문명4BTS-(#4-10) 서양의 관점 [보시고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가끔 한번쯤은!ㅋ 당신은 중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동유럽은 어떤가? 아프리카는? 서양에서 보는 아시아가 그런 수준이다. 물론 정치인이나 기업가들은 떠오르는 아시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겠지만, 일반 국민들은 그나마 연관이 .. 게임연재-문명4/CIV4BTS #4 JPN 2009.07.25
★운영내역 공시 (신규게임 연재계획, 향후 연재계획, 수입...) 1. 향후 연재계획 심시티가 아직 끝나려면 좀 더 있어야 겠지만 아무튼 끝나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문명4 워로드도 긴 시나리오가 아니기 때문에 스크린샷 수로 추정해 보건데, 워로드는 100편당 한편 정도가 나오고 있으니 10편안에 끝날듯 하구요. 그럼 앞으로 5,6편 정도 더하면 끝이라는거겠죠? 문.. 알림 2009.07.22
문명4BTS-(#4-9) 격동의 20세기 [보시고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정말로 그랬다. 어느나라에게나 20세기는 격동의 시대였다. 1,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은 세계의 역학구도를 새롭게 짰고, 뒤이은 냉전과 소련의 붕괴는 미국이라는 새로운 패권국가의 등장을 알렸다. 일본에게도 20세기는 '굉장했다.' 러시아, 중국등의 강대국을 무찔.. 게임연재-문명4/CIV4BTS #4 JPN 2009.07.18
문명4BTS-(#4-8) 군국주의 [보시고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지난 '#4-7 식민지' 서문에 이어 계속) 대항해시대와 강대국들의 식민지확장 이후... 세계경제는 산업화 사회와 자본주의가 자리잡고, 급속한 경제성장을 시작한다. 또한 경제적인 공동체이자, 수도 없이 많은것으로 설명이 가능한, 태어날때부터 정해져 바꾸려고 해도 .. 게임연재-문명4/CIV4BTS #4 JPN 2009.07.10
문명4BTS-(#4-7) 식민지 [보시고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문명4워로드도 연재하고 있는거 아시죠? 대항해시대와 함께 찾아온 식민지 개척의 열풍... 포르투갈과 에스파냐, 영국과 프랑스등은 자신들의 본토보다 훨씬 넓은 식민지들을 소유하였고, 그곳에서 많은 자원들을 본국으로 실어 날라 많은 부를 창출했다... 게임연재-문명4/CIV4BTS #4 JPN 2009.07.04
문명4BTS-(#4-6) 갈등의 아시아 다음주 부터는 매주 평일 화,수 정도로 해서 문명4Warload 연재도 시작됩니다. 시작인 #1은 시나리오 '로마의 부흥'으로 하려 합니다. 로마, 카르타고, 그리스, 이집트, 페르시아, 이 쟁쟁한 5개 제국들의 끝없는 전쟁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끝있음ㅋ) [보시고 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유럽... 엄청난 갈.. 게임연재-문명4/CIV4BTS #4 JPN 2009.06.27
운영내역 공시 (수입, 문명4&심시티4 연재 향후계획) 1. 수입 2009년 06월 1,211 원 2009-05-01 ~ 2009-05-31 이번달에는 1211원을 벌었습니다. 배경음악 좀 추가해볼까 했는데요, 주 테마인 문명에 맞는 음악을 찾기가 어렵네요. 심시티에 맞는 음악들도 좀 있긴 한데...ㅋ 생각해 보겠습니다. 2. 향후계획 게임들 향후 계획을 좀 설명드려야 할듯 해요. Simcity4 Rush Hour .. 알림 2009.06.21
문명4BTS-(#4-5) 팽창주의 [보시고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일본은 군사적 수단도 물론이고, 실제적으로 더욱 유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힘 또한 사용하여, 섬나라인 그들이 언제나 추구했던 팽창주의를 여전히 고수중이다. 갈수록 일본 지도층은 우경화 되어가고 있고 최근의 기류는 심각하기 까지 하지만, 일본의 언론은 그에 .. 게임연재-문명4/CIV4BTS #4 JPN 2009.06.19
문명4BTS#4 이번주는 쉽니다. - #5 계획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이번주 문명4BTS #4는 쉽니다. 제가 시험기간이라서 그러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래도 문명, 심시티 둘다 안올리기는 좀 그래서 심시티는 #3-11 하나는 올렸습니다. ^^;;;;;;;; ▒ 이번주 문명연재를 쉬다보니 뭔가 '떡밥'을 던지고 가긴 해야겠네요.ㅋ 최근에 문명4BTS #.. 알림 2009.06.12
문명4BTS-(#4-4) 문호개방 [보시고 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당신은 한민족 역사에서 가장 아쉬웠던 순간을 고르라면 어떤 순간을 고를것인가? 병자호란? 한일합방? 6.25전쟁과 남북분단? 김구의 죽음? 난 모든것을 다 제쳐놓고, 1866년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 결정을 꼽을것이다. 대원군은 사실 실용주의자였다. 실학자들의 영향.. 게임연재-문명4/CIV4BTS #4 JPN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