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연재-문명4/CIV4BTS #4 JPN

문명4BTS-(#4-5) 팽창주의

스마일루 2009. 6. 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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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고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일본은 군사적 수단도 물론이고,

실제적으로 더욱 유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힘 또한 사용하여,

 

섬나라인 그들이 언제나 추구했던

팽창주의를 여전히 고수중이다.

 

갈수록 일본 지도층은 우경화 되어가고 있고

최근의 기류는 심각하기 까지 하지만,

일본의 언론은 그에 동조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언론도 그를 지적하고 있지 않으며,

 

일본국민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채

또는 방관하는 채로,

 

한걸음 한걸음, 자신도 모르는새에

그 역사의 흐름에 발을 담구고 있다.

 

 

 

 

 

- 지난 줄거리 -

 

서방국가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급격히 성장하는 일본!

 

만년 떡밥 조선이 신성로마의 종속국이 되면서

좀 아쉬워지긴 하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적절한 때에 잘된일이라 생각하며

대륙확장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가는데....

 

 

이젠 조총으로는 안되겠어! 더욱 강력한 무기가 필요해!

 

 

 

 

 

 

야만인들을 통해 꾸준히 경험치를 쌓아주시고~ㅋ

 

 

 

 

 

자, 갈레온을 통해 본토와 대륙과의 연결을 더 활발히 하자.

 

 

 

 

 

음.... 결국 줬다.

 

이사벨라누님은 언제나 무섭다. 덜덜.

 

 

 

 

중국과는 꾸준히 교류를 하자.

조금 손해보는것 같아도 차이가 크지 않다면야.ㅋ

 

 

 

 

 

조선인들의 문화적 성취가 우리 일본보다는 좋은가보다.

 

여튼 자꾸 평양에서 반란이 일어나는 통에 영 짜증나는 상황.

 

 

 

 

오, 영국과의 접촉!

 

여왕님 표정이 영....;;;

 

 

 

 

 

그래그래. 왕건이랑은 교역 금지하자고!

그냥 버려버려!!

 

 

 

 

 

강선이 나오려면 좀 멀었으니 조총병들을 좀 뽑아주자.

두턴이면 나온다.ㅋ

 

 

 

 

오, 한국녀석들이 프리깃을 만들었다.

 

해상진출을 시도하나보군.

그래, 반도국가인 너희는 바다밖에는 답이 없다구.

 

 

 

 

우리 일본이 영토 3위를 했다.ㅋ

 

좋은데??ㅋ

 

 

 

 

 

위대한 기술자 탄생!!!!

위대한 기술자가 둘이나 있어서 하나는 도시에 합류시켜 버렸다. ㅋ

 

나름 잘나가고 있는 일본.

 

 

 

 

에이, 유스티니아누스님. 좀 더 써보세요.

 

모든거래는 한번은 무조건 튕겨볼 필요가 있다.

(그랬다 망하는 경우도 있긴 하니 조심!)

 

 

 

 

음... 조건이 늘긴 했는데 그래도;;;;

 

 

잘 가시오...ㅋ

 

 

 

 

 

 

평양에서의 독립운동이 진압되었다.

다시 개마고원의 철광산은 우리손으로 들어왔다.

 

 

 

 

 

두둥~ 갈레온 등장~!

 

 

 

 

 

아무래도 평양에 대한 투자를 좀 해야겠다.

 

자꾸 독립운동이 일어나서원....

그럴땐 문화를 생산하거나 늘려주는 건물을 지어주면 도움이 된다.

 

 

 

 

 

 

도시별로 상황을 체크해주자.

문명3때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문명4에서는 도시에 이것저것 옵션이 많아지면서

컴퓨터에게만 도시를 맡기기에는 좀 걱정되는 면이 많다.

 

가끔씩 돌아주면서 상태를 점검해주자.

 

 

 

 

 

 

야만인 여러분 환영합니다.

와주시면 고맙지요.ㅋ

 

 

 

 

아, 그러다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신대륙으로 가야할것 같다.

잊고 있었다. -_-

갈레온으로 일본 본토와 대륙간 왔다갔다 하다가, 개척자를 만들어서 태평양을 건너 탐사를 보내기로 했다.

 

 

 

 

모든 멤버와 국경개방?

그럼 한국이랑도 해야 되잖아?

 

난 결의안 거부!!!!

 

 

 

 

 

엇, 아즈텍을 만났다.

5만노예는 너의 고정대사 였구나!.;;;;;

 

 

 

 

 

표트르가 넓은 러시아 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항상 이게 문제인데.... 흠....

 

 

 

 

 

한국도 신대륙을 인지하고 있었군....흠...

속도를 좀 내야겠어.

 

 

 

 

 

이제 소총병 고고고~~~

 

어랏, 그러던 와중 한국이 로마로부터 독립했다.

근데 한국이 독립을 했다고? 어떻게 했지?

 

 

 

 

아는것이 힘!!

요런건 아주 땡큐한 이벤트이다. ^^

 

 

 

자, 야만인들도 소탕되고, 한국쪽도 정리된듯 하니,

이제 슬슬 일을 벌여볼까?

 

몽골 요것들 또 골려줘야지.ㅋ

 

 

 

 

 

사략선을 뽑아서 한국의 해양진출을 방해하자.ㅋ

 

 

 

 

병력을 모으고 있던 와중, 어랏, 진시황의 병력이 국경으로 이동중이다.

 

이거 심상치 않은걸... 보통이럴때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역시나!!!! 중국이 몽골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그 와중, 완성된 사략선은 조선의 작업선을 침몰시켰고,

신대륙으로 간 우리 개척자들은 상륙에 성공하여 이동을 시작했다.

 

 

 

 

 

 

좋아, 우리도 선전포고다!

중국이 힘을 늘리는것을 보고만 있을수는 없지.

 

몽골은 내차지라고~!ㅋ

 

 

 

 

 

[리플 부탁드려요~~]

- 다음편은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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