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이다. 내돈내산 좀 안 해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사진을 좀 정리하가 예전에 찍어 놓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개인적인 최애 오렌지주스, '돈시몬' 주스의 사진이 그것인데요. 다른 종류 두 가지가 있어 맛 비교를 해보고 포스팅하려고 찍어 놓은 사진인데 뒤늦게 발견했네요. 아무튼 그래서 간단히 관련해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돈 시몬 프리미엄 발렌시아 (2L에 6000~10000원, 보통 인터넷에서 많이 팜 백포도랑 끼워파는 경우 많은데 극혐ㅠㅜ) 돈 시몬 발렌시아 (2L에 2000~3000원, 인터넷 및 코스트코나 대형 마트에서 팜 6개씩 팜ㄷㄷㄷ) 돈 시몬 주스, 맛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주는 오렌지주스이기도 하죠. 특히 일반적인 오렌지 주스들이 오렌지를 따서, 짜서, 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