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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편함! 중독성 있는 의자, Zero Gravity Chair 2017 ver.

스마일루 2017. 4. 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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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이유도 없이 너무도 사고 싶었고

1년 후 신버전이 나왔다길래 이번엔 덜컥 샀는데,

그냥 대만족이다.ㅋㅋㅋ 정말 편하고, 짝퉁들과는 퀄리티가 다르다."











안녕하세요.

무조건 솔직한 블로그의 스마일루입니다.


간만에 제품리뷰를 좀 올려볼까 합니다.

앞으로는 크게 할 이야기가 없는 것도 막 올려볼 생각입니다.

뭘 이런걸 올리나, 싶은 것도 말이죠. (너무 뭐라하진 말아주세요.ㅠㅠ)

물론 질문은 언제나 환영이니 마구마구 질문해주시고요.ㅋ


아무튼,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정~~말로 편하다는, 그래서 짝퉁 제품도 정말 많이 나온,

'Zero Gravity Chair'입니다.






'Zero Gravity Chair'

(국내 수입 : funshop.co.kr / 가격 : 69,000원)


- 제품 상세 설명 -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33621?t=s





이 제품... 사실 보다보면 뭔가 없어보이는 의자이지만,

기본적으로 만듬새가 굉장히 좋아 튼튼하고,


무엇보다 이 의자의 핵심 목적인,

이 의자로 인해 구현되는 자세가 굉장히 편한, 놀라운 의자입니다.


한번 체험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리며,

집에 있는 쇼파 이상의, 말그대로 '안락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분명 후회없는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 출처 : funshop.co.kr]


"무중력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취하게 되는 자세라고 하는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근육을 중립상태에 가져다 주는 자세인 건 맞는 듯.ㅋㅋ"




이미 미국에는 비슷한 유명업체 제품들이 상당히 많고

원목과 가죽을 이용한 고가의 제품들도 있는데요.


실제 미국에서는 아웃도어 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만,

성능이나 가격면에서 실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퀄리티가 떨어지는

짝퉁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그건 정말 사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마트 매장에서, 그리고 실제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분에게서

짝퉁제품을 접해봤는데요. 이미 삐걱거리고 유격이 심한 상태이더군요.


뭐 이 제품도 오래쓰면 그럴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용해보니 기본적인 만듬새가 짝퉁 제품들과 다르다는건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구조로 체중을 지탱해야 하는지라, 튼튼하지 않으면 오래 못가는 것 같더라구요.


자, 그럼 제품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해볼까요?










예, 뭐 요즘은 뭔 제품이든 다 중국산이죠?ㅋ


여튼 이 제로그래비티체어는 찾아보니 미국에선 이미 하나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다양한 업체에서 다양한 형태의 제로그래비티체어를 생산하고 있고,

색상이나 형태, 악세사리들도 정말 다양합니다.


요 사이트에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해드릴께요.ㅋ

http://myzerogravitychair.com











아무튼 제 것은 이것인데, 이렇게 접혀있습니다.

접을 수 있으니 작은 집에서도 보관하기가 쉽죠.


큰 리클라이너 쇼파 같은 것보다 훨씬 효용성이 있겠죠?

여차하면 차에 실어 가지고 나갈 생각입니다.ㅋ









접히긴 하지만 캠핑용 의자처럼 크기가 아주 작진 않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 업그레이드가 됐다고

발 받침 쿠션과 수리용 공구들을 주네요.


기타 미끄럼방지 실리콘, 머리쿠션이 2017년 버전에서 추가되었습니다.








다양한 부분들이 접히고,

또 톱니기어를 사용해 각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너무 막 다뤄서는 안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컵홀더는 안 딸려있는 제품인데 컵홀더 어쩌구 적혀있어서 설레였다는...ㅋㅋ


여튼 처음에는 조금 뻑뻑했는데, 2주정도 지난 지금은 꽤 부드러워진 상태입니다.








처음엔 어떻게 펴야 할지도 잘 모르겠더군요.ㅋㅋㅋ

또 뻑뻑한 느낌이 남아있는 상태였기에, 앉아서 뒤로 기울이는 것도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시면 금방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재질이 칼로 찢으려면 찢을 수 있는 재질입니다만,

굉장히 질기고 튼튼합니다.


이게 주변의 연결 끈과 결합해 안락함을 선사해줍니다만,

와이프 같은 경우 너무 오래 있다보니 조금 등이 배긴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뭐 잠들정도로 편합니다만...ㅋㅋㅋ








접히고 고정되는 부분들이 있다보니 아이들은 좀 주의를 해야겠고요.


또 고무줄 같은 것이 몸을 지탱하는 메쉬를 잡아주고 있는데,

메쉬를 적당히 잡아주면서 편한 자세를 만들어주는 것 같더군요.











2017년 버전에 포함되어있는 발 받침대입니다.

키가 크면 발목 받침대가 되고요.ㅋㅋㅋ









자세는 등받이에 힘을 주거나 무게중심을 이동하는 것을 통해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특정 위치에서 양쪽 팔걸이 아래에 있는 고리를 내려 고정하게 되는데요.

어떤 부분에서는 기어가 안 맞물리기도 하니 의자를 조금 흔들며 고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뒤로 완전히 젖힌 상태에서는 그야말로 최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요.

적당히 세운 상태에서는 태블릿이나 책을 보는 것도 무리가 없습니다.





참 이게...

저도 호기심과 막연한 기대로 구매한 제품이었습니다만,

막상 앉아보니 정말 편해서, 컴퓨터를 하지 않을때면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ㅋㅋ


사진에서 보이는 쇼파에도 발받침용 스툴이 있긴 합니다만,

등이 기울어지고, 허벅지와 엉덩이부분이 같이 움직이는

이 제로그래비티체어만한 안락함은 주지 못하더군요.


평소에 의자에 오래 앉아계시는 분,

집안 쇼파도 딱히 편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허리가 아프시거나...),

눕는건 싫고 뭔가 편안한 자세로 스마트폰이든 책을 보며 휴식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그야말로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도 수십만원짜리 리클라이너 쇼파에 비해서는 훨씬 저렴하고요.



관련해서 질문있으시면 해주시기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