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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vs한샘vs리바트의 비밀!! - 2부. 구입&설치후기 (사건!)

스마일루 2015. 8. 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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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루의 리뷰에는 늘 그렇듯 상업적 목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쉿, 그들에겐 충격적인 비밀이 있어!"

 

 

 

 

 

 

 

- 순 서 -

 

[1부]

전격비교!! 이케아vs한샘vs리바트vs까사미아!! - 1부. 스타일&매장

http://blog.daum.net/smileru/8888686
1. 이케아 (광명)
2. 한샘 (잠실)
3. 리바트 (잠실)
4. 까사미아 (잠실)
5. 디자인 및 가격에 대한 총평

 

[2부]

이케아vs한샘vs리바트의 비밀!! - 2부. 구입&설치후기 (사건!)

1. 리바트의 비밀 - 강제회원가입이라니!

2. 한샘의 비밀 - 한샘 플래그샵은 책임을 떠넘긴다!

3. 이케아의 비밀 - 소심할 수 밖에 없는 배송업체!

4. 한샘 구입&설치후기 - 한샘과 한샘ik

5. 이케아 구입&조립후기 - 조립꿀잼!

 

[2부 부록]

이케아가구 300만원어치, 구입에서 완성까지 꿀팁!

{1/2}

http://blog.daum.net/smileru/8888697

1. 공포의 셀프서브 구입하기 꿀팁 - 찾기, 사기, 배송하기

2. 책장 (BILLY) - 조립에 꼭 필요한 도구는?

3. 수납장 (BILLY)

4. 확장형 식탁 (NORDEN)

5. 거실장 (BESTA)

6. 침대 (MALM)

{2/2}

http://blog.daum.net/smileru/8888702

1. 홈퍼니싱액세서리 구입하기

2. 천장조명 3종 (BRASA, ALANG, ROTVIK)

3. 스텐드

4. 커텐용 부품 

5. 매트리스 및 베게 (HYLLESTAD, JORDROK)

6. 쇼파 (DAGARN)

7. 의자 및 스툴 (MELLTORP 등)

8. 벽선반 2종


[3부]
이케아 가구 여러 종 장기 내구성 리뷰
(최소 6달에서 1년은 지나봐야 하지 않을까..ㄷㄷㄷ)

 

 

 

 

 

 

 

 

 

 

 

안녕하세요.

무조건 솔직한 블로그의 스마일루입니다.

 

약 한달전에 이케아, 한샘, 리바트, 까사미아의 비교글을 올렸었는데요.

오늘은 한달 정도 뒤에 올리겠다고 예고해드렸었던 2부, 구입&설치후기 소개 시간입니다. ^^

 

하지만 단순히 구입&설치후기가 아닌,

그 과정에서 알게 된 나름 충격적인 비밀(?)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각 업체들의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비밀이라

업체들의 '민낯'을 제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까사미아가 빠졌는데 까사미아에서는 아무것도 안사서 빠졌습니다;;;

이케아 구입과 조립과 관련해서는 이야기가 굉장히 길어질 것 같아 오늘은 간단히 하고

'2부 부록'으로 따로 빼 상세하게 이야기 할까 합니다. 빨리 올릴께요!

 

그럼 흥미로운 오늘 이야기, 바로 시작해보죠.ㅋㅋㅋ

 

 

 

 

 

 

 

 

 

 

 

※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미지 원본사이즈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양해해주세요.ㅠㅜ

 

 

 

 

 

 

 

 

 

1. 리바트의 비밀

- 강제회원가입이라니!

 

[사진 출처 : 리바트몰]

 

 

리바트부터 시작해 볼까요?

 

리바트에서는 지난시간에 살짝 소개해 드렸었던 '리프트업 테이블'(사진)을 구매했습니다.

리바트에서 최초로 만든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리바트에서만 보이더군요.

가격은 30만원대로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튼튼하기만 하다면 기능상 이해가 되는 가격이긴합니다.

 

여튼, 테이블 자체에는 만족하고 있는데요.

뭐 대단한 가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해당 테이블을 구매했는데요.

배송과 관련해서 업체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휴대폰 번호를 물어보더군요?

 

왜 물어보냐고 하니까,

제가 구매한 인터넷 업체에서 개인정보유출방지를 위해 임시휴대폰 번호로 제 번호를 알려줬는데

제대로된 번호가 필요하다는겁니다. 음... 임시번호를 써도 되는것 아닌가 싶었지만 알려줬죠.

 

그랬더니 조금있다가 위와 같은 문자가 오더군요?

헐... 전혀 '충분한 설명'을 받지 못했는데

판촉행사 정보 안내에 동의하고 멤버십 가입에 동의한게 되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뭐 리바트가 요즘 좀 회원유치가 잘 안되나... 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뭐 보이스피싱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구시대적인 회원모집을 하고 있는걸까요?

 

 

 

 

 

 

 

2. 한샘의 비밀

- 한샘 플래그샵은 책임을 떠넘긴다!

 

 

 (1부에서 올렸던 사진. 잠실 한샘플래그샵)

 

한샘... 지난번에 나름 칭찬을 했었죠?

국내 가구업체중에는 제일 낫고 디자인도 좋다고 말이죠.

 

특히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다고도 말했었는데요.

그 직원들에게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습니다.

 

 

 

 

 

 

 (1부에서 올렸던 사진. 잠실 한샘플래그샵)

 

구체적인 내용을 모두 설명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만,

화장실과 싱크대를 한샘플래그샵에서 계약하여 진행하려다가 문제가 생겼는데요.

 

문제가 생겨 한샘플래그샵에 연락해 따지니,

한샘플래그샵의 한샘 본사 직원은 자꾸 당시 계약을 담당했던 사람만 찾고

자신은 전혀 절 응대하려 하지 않더군요. '그분이 알아서 하실거다' 그런식이고 말이죠.

 

알고 보니까,

한샘플래그샵 전체가 그런것 같진 않지만

일부 층에는 한샘 본사직원이 아닌 대리점 직원들이 마치 백화점처럼 입점을 해 있는 상태여서,

따라서 한샘의 입장은 '담당 대리점 책임이다'라고 일관하고 있었던 것이더라구요!

 

 

 

 

 

 

 (1부에서 올렸던 사진. 잠실 한샘플래그샵)

 

그제서야 직원들이 엄청나게 친절했던 한샘플래그샵의 비밀이 풀리더군요.

그렇게 직원들이 따라붙으며 옆에서 상담을 권했던 이유가,

그렇게 해서 고객을 잡으면 그것이 대리점의 실적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노량진 수산물시장같은거죠! 어차피 내가 사는건 광어지만, 사방에서 가게들이 달라붙는?ㅋㅋㅋ

 

여담으로, 한샘플래그샵이 아닌 다른 곳에서 상담을 받아 일부 가구를 구입했는데,

플래그샵에서보다 저렴하더군요. -_-; 이건 뭐...

 

한샘플래그샵은 최소한 저의 경험상

잘 꾸민 낚시터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선 리바트도 그렇고, 이러한 국내업체의 영업방식...

뭐 아주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당해보니 정말 사람 짜증나게 만들더군요.

 

 

 

 

 

 

3. 이케아의 비밀

- 소심할 수 밖에 없는 배송업체!

 

 

 

이케아... 이케아에서는 위 사진처럼 정말 가구들을 많이 샀습니다. ㄷㄷㄷ

조만간 올리게될 2부 부록에서 소개해드리겠지만 한 200만원어치를 샀습니다. ㄷㄷㄷ

그래도 현재는 다 조립했지요.ㄷㄷㄷ

 

이케아에는 한샘과 리바트 같은 문제가 없었느냐?!

한샘과 리바트처럼 짜증나는 그런 문제는 아니었지만 없진 않았죠.

허허... (왜 나만 이렇게!!!ㅠㅜ)

 

 

 

 

 

 

 

배송도 자세하게는 아래에서 설명드리기로 하고...

 

여튼 매트리스를 사서 배송을 했는데, 매트리스를 좀 크고 두꺼운 것을 샀더니

회사에 있는데 배송업체에서 연락이 와서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질 않으니 사다리차를 불러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니 그런데 매트리스가 휠 수도 있는 것이라 안 들어간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보니까 매트리스 테두리에 박스재질 종이가 둘러져 있어서 휘어지지 않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제거하면 충분히 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는데,

 

업체측에서는 '자꾸 포장 뜯었다가 지저분해지면 손해인데 그냥 사다리차를 불러라' 라는 쪽으로만 계속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무튼 괜찮으니까 해보자. 상자 일부만 잘라서 휘어지게 만들어 넣어보자' 했는데,

알았다고 하더니 있다가 다시 연락이 와서 그래도 안되겠다고...ㅋㅋㅋ

 

 

 

 

 

(1부에서 올렸던 사진)

 

 

자꾸 해보자고 하니까 그제서 하는 말이,

'자신들이 이케아의 배송업체가 아니고 위탁받아 배송을 하는 업체인데,

잘못해서 제품이 파손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어렵겠다' 라고 하더군요.

 

뭐 그런 설명이 이해가 되지 않는건 아니어서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

잠시후에는 이케아에서 바로 전화가 왔는데, 사다리차에 대해 설명하면서

제가 있는 지역은 이케아와 연결된 업체의 사다리차가 갈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ㅜ

(이케아와 연결된 업체나 별도로 따로 부르나 비용이 한 12만원 내외로 들어가는건 마찬가지...)

 

여튼 배송업체분과 이케아 직원분 모두 엄청나게 친절하시고 사려깊으신 모습이 보여

뭐라고 하기보다는 다 알았다고 하고 알아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다리차 업체를 검색해 연락해두고, 일단 집에 가서 생각했던 것을 해보았습니다.

매트리스를 감싸던 비닐을 살짝 찢어 손을 집어 넣은 뒤,

비닐 내부에서 매트리스 테두리를 감싸던 박스 일부를 칼로 절단하고

와이파이님과 엘레베이터에 구겨넣어 보았더니... 되더군요. 끝.

 

한샘이나 리바트처럼 화가 나는 뭐 그런 문제는 아니었지만,

배송업체가 위탁업체라 제품에 대해 전혀 모르다보니

어떻게 할 줄 모르던게 좀 답답했습니다.

 

직원 교육 잘 시킨다는 이케아이니 메뉴얼 같은걸 마련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위의 내용들은 저에겐 거의 '발암'수준이었습니다. ㄷㄷㄷ

아무튼 어떻게 잘 넘어갔죠. 어휴...

 

그럼 이제 한샘과 이케아의 구입 및 설치 후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이케아 조립이야기의 경우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기 때문에 오늘은 간단히만 이야기해볼께요.

 

(이케아 구입&조립 이야기는 좀 더 상세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부 부록] 이케아가구 200만원어치, 구입에서 완성까지 꿀팁!

준비중이니 기다려주세요~ 제대로 다뤄보겠습니다.)

 

 

 

 

 

 

 

 

 

4. 한샘 구입&설치후기

- 한샘과 한샘ik

 

리바트는 리프트업 테이블만 사고 끝이었기 때문에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 한샘 이야기나 해보죠.

 

한샘의 싱크대, 화장실, 여타 가구들... 결과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앞서 좀 문제가 있었지만, 한샘플래그샵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을 진행하니 잘 되더군요.

 

서비스도 좋고, 사후관리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있으면 연락달라는 문자를 몇 번 받았습니다.

가구에는 현재 아주 살짝 하자가 있었는데, 연락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단 한샘과 관련해 중요한 부분은 그런 서비스가 아닌 '한샘과 한샘ik의 차이'일 것입니다.

 

한샘ik는 한샘 직영 또는 바로 연결된 대리점에서 시공하는 것이 아닌,

별도의 인테리어업체로 납품되는 물건 라인업의 브랜드입니다.

따라서 살짝 질이 떨어지는 듯 하고 디자인도 아주 살짝 뒤쳐진 느낌입니다.

 

서로 다른 매장에서 싱크대와 화장실 견적을 내본 결과

한샘과 한샘ik의 견적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했는데요. ('한샘'은 할인가를 제시하긴 했음)

디자인에서는 그냥 한샘쪽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련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한샘ik가 아닌 한샘을 먼저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뭐라고 하긴 했지만 한샘플래그샵에서 하셔도 뭐 나쁘진 않겠지요.ㄷㄷㄷ

 

 

 

 

 

 

 

5. 이케아 구입&조립후기

- 조립꿀잼!

 

 

 

이케아에서의 구매와 조립 후기는

'[2부 부록] 이케아가구 200만원어치, 구입에서 완성까지 꿀팁!'

에서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드리기로 하죠. 오늘은 가벼운 단상만...

 

일단 이케아에서 말그대로 '헬게이트'라는 셀프서브구역... 바로 위 사진인데요.

뭔가 어마무시해보이지만 우리는 맨 아래 1, 2단에서만 물건을 빼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무거운 물건들이 문제인데, 요청하면 도와주기도 합니다. ^^

 

문제라면 원하는 물건의 제품번호를 찾고 관련 부속을 다 모으는게 좀 문제인데,

복잡한 가구가 아니라면 크게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배송은 개인 차량으로 최대한 하려 했는데, 매트리스를 배송해야 해서 보니까

한개를 배송하나 25개를 배송하나 배송비는 같더군요! (지역별 차이가 있죠ㅋ)

그래서 왠만한 것들은 거의 다 배송을 시켜버렸습니다. 

 

배송은 집안 원하는 위치까지 해줍니다.ㅋ

 

 

 

 

 

 

 

조립을 해봤는데, 조립에는 전동드릴이 참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두개 조립하면 없어도 되긴 하는데, 그 한두개가 드라이버 돌릴일이 많다면...ㄷㄷㄷ

 

 

 

 

 

 

 

조립은 정말 쉽습니다. 설명서가 극도로 상세해서

김영만 선생님 종이접기보다 쉽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조립 방식도 놀라운데,

보면 이케아의 내구성 논란은 개인이 조립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달린게 아닌가 싶더군요.

 

 

 

 

 

 

 

조립자체는 아주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저와 와이파이님 모두 공대 출신이라 완전 열정적으로 했다는.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날이 더워서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습니다. 에어컨도 아직 없고!ㅋㅋㅋ)

 

 

 

 

 

 

 

결과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디자인은 물론, 완성도도 높고, 일단 당장의 내구성도 만족스럽습니다.

좀 이상한 부분은 충분히 조절할 수 있고, 어디가 망가져도 이케아에서 부품을 사다가 갈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감탄스럽더군요.ㅋ

 

하지만 저처럼 많은 수량을 사다가 조립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ㅋ

저희는 운 좋게 결혼 전에 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집이 생겨 조립할 시간과 공간이 있었고,

둘 다 조립을 좋아했으며, 전동공구가 있었기에 이렇게 가능했던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좀 힘들 것 같기 때문이죠.

 

비용적으로는 정말 많이 아꼈다고 자부합니다.

단 내구성과 같은 품질은 두고봐야 되기 때문에

이게 정말 가성비가 좋은건지, 그저 싼 비지떡인건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것 같네요.

 

 

 

 

 

 

어떻게 잘 보셨나요? 오늘은 좀 후딱 작성하느라 깊이는 좀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여튼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질문은 아래에 댓글로 얼마든지 해주시고요,

앞으로 있을 2부 부록과 3부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______^

 

 

 

 

 

 

 

 

[1부]

전격비교!! 이케아vs한샘vs리바트vs까사미아!! - 1부. 스타일&매장

http://blog.daum.net/smileru/8888686
1. 이케아 (광명)
2. 한샘 (잠실)
3. 리바트 (잠실)
4. 까사미아 (잠실)
5. 디자인 및 가격에 대한 총평

 

[2부 부록]

이케아가구 300만원어치, 구입에서 완성까지 꿀팁!

{1/2}

http://blog.daum.net/smileru/8888697

1. 공포의 셀프서브 구입하기 꿀팁 - 찾기, 사기, 배송하기

2. 책장 (BILLY) - 조립에 꼭 필요한 도구는?

3. 수납장 (BILLY)

4. 확장형 식탁 (NORDEN)

5. 거실장 (BESTA)

6. 침대 (MALM)

{2/2}

http://blog.daum.net/smileru/8888702

1. 홈퍼니싱액세서리 구입하기

2. 천장조명 3종 (BRASA, ALANG, ROTVIK)

3. 스텐드

4. 커텐용 부품 

5. 매트리스 및 베게 (HYLLESTAD, JORDROK)

6. 쇼파 (DAGARN)

7. 의자 및 스툴 (MELLTORP 등)

8. 벽선반 2종


[3부]
이케아 가구 여러 종 장기 내구성 리뷰
(최소 6달에서 1년은 지나봐야 하지 않을까..ㄷㄷㄷ)

 

 

 

 

현재까지 수정 내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