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연재-문명4/CIV4BTS #5 UK★

문명4BTS-(#5-6) 영토를 넓히자!

스마일루 2009. 10. 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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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5 UK Play 

 

 

 

 [보시고나서 댓글 부탁드려요~]

 

 

 

 세계 면적의 1/4,

 

36700000㎢,

 

지구 역대 문명중 최대 영토,

(2위 몽골 : 33200000㎢)

 

바로 1921년,

 

대영제국의 영토다.

 

 

한때는 영국의 식민지(13식민지)였던

오늘날 미국의 동쪽지역이 빠진것을 생각해본다면,

실로 굉장한 넓이다.

 

영국 본토인 브리튼섬에 비해서도...

 

 

 

 

- 지난 줄거리 -

 

열심히 아메리카 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하며

새로운 영토를 넓히고 있는 영국.

 

그 와중에 표트르도 중앙시베리아로 진출하며

드디어 세계무대의 중심으로 등장하려 하지만,

아라비아의 살라흐 앗 딘은 러시아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그 와중 한국인들은 한반도의 지휘권을 상실하며 연해주로 밀려나고,

 

세계는 산업혁명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데....

 

 

 

영토가 넓어지니 관리비가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거의 우려할 수준이 아니지만, 계속 추이를 지켜봐야 할듯 하다.

 

 

 

 

시카고... 영국 최서단 도시이다.

수도로부터의 거리로 인한 비용이 11.05라...

 

 

 

 

 

 

북아메리카만이 아니다!

 

여기저기로 진출해야지!!!

이미 봐둔 땅은 있으니 얼른 고고싱!!

 

 

 

 

 

 

외부도시들에게는 법원을 꼭 지어주자. 유지비가 -50%~!

 

 

 

 

도시이름은 세계지도를 보며 현실적으로 지어주고 있는중.ㅋㅋ

 

남아메리카의 영국인들은 콜롬비아쪽에 상륙했지만

여기서는 브라질쪽에 상륙하고 있다.

 

 

 

 

 

증기기관을 나눠달라고???

 

 

 

 

 

싫어!!ㅋ

 

세계열강들의 각축이 계속되고 있는 이 세계.... 박빙이다.

 

 

 

 

트레뷰체트를 안쪽으로 쑥~~~

 

원래 야만인 도시라도 있으면 써먹을까 해서

브리튼섬에서 데려온건데,

 

탐사용으로 쓰고 있다.-_-;ㅋ

 

 

 

 

 

민주주의의 시대!!!!!!

 

크~

 

왕족이지 않아도,

귀족혈통이지 않아도,

 

한 지역, 한 국가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것,

그 지도자를 국민이 뽑는다는것!!

 

이는 국민들에게 모든 인간은 동등하다는 생각을 주었고,

 

신분의 벽, 혈연의 벽 앞에서 시작도 하기전에 좌절하는

과거의 악습을 날려버렸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개인의 자아실현을 욕구를 자극 할 수 있었다.

 

 

 

 

 

 

좋아. 바로 보통선거제를 도입하고, 노예해방을 도입하자.

주변국가의 반발이 좀 있겠지만 성장률도 증가하고 좋다.ㅋ

 

혁명!

 

 

 

 

 

 

우리 과학기술이 갈길도 생각해보자.

 

음~ 석유라... 과학적 방법론쪽으로 가야겠군!!

 

 

 

 

 

남아메리카에 상륙한 후발대.

선발대보다 약간 북쪽이다.

 

원주민 마을들이 조금씩 보인다.

 

 

아직은 다 빈땅이라구!!!

 

 

 

 

 

 

요크에 불만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너무 좁기 때문이다.

 

애초에 너무 다닥다닥 설정되어있는 영국...ㅠㅠ

 

 

 

 

 

짜식.

몽골답지 못하게 힘도 못쓰고 있으면서.ㅋ

 

 

 

 

 

 

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전쟁을 계속 관찰하는 우리 기사들...

 

아라비아의 기세가 장난아니다.

 

러시아가 안되겠는데???

 

 

 

 

 

 

로큰롤!!!!

야 원래 그건 미국, 우리 식민지에서 완성되었어야 하는거라고!ㅠ

 

여튼 우리도시들에 불만이 많으니 음악을 좀 수입..ㅋ

 

 

 

 

이곳은 어디??

 

남아프리카다.

이곳도 영국이 손을 댔던 곳 중하나...

아니, 딱 봐도 자원많이 있는걸... 그래서 나도 갔다.ㅋ

 

상륙!!

 

 

 

 

왕건과의 평화조약이 만기가 되자

크메르가 다시 왕건과의 전쟁을 선포해줄것을 요구했다.

 

어차피 전쟁할것도 아닌데뭐.ㅋ

 

 

 

 

전쟁선포.ㅋ

 

미안 왕건-_-;ㅋ

 

 

 

 

 

연구력을 좀 줄여야 겠다.

돈이 살짝 부족....

 

 

 

남아프리카에는 도시 건설ㅋ

 

이름은 이스트런던.ㅋ

실제로 있는 도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도시로

영국인들이 남아프리카쪽 식민지 건설 발판으로 삼았던 도시다.ㅋ

 

 

 

 

 

넌 뭐야!

 

 

 

 

 

 

자금충당을 위해서 시장을 지어줘야겠다.

 

원래 도시마다 다르지만,

곡물창고, 등대같은 식량관련 건물짓고,

대장간이나 제방같은 망치건물 짓고,

그리고 돈건물을 짓는다.ㅋ 그냥 내스타일.ㅋ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가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나중에 파나마쪽에 운하도시를 꼭 만들어야 겠다.

 

 

 

 

금도 있고, 보석도 있고, 멀리 상아도 있고!!!

브리튼섬의 국민들이 좋아하겠는걸?ㅋ

 

실제 행복도 올라가고 있고..ㅋ

 

 

 

 

원주민 마을을 방문했더니 전사를 줬다.

쓸모도 없는걸.ㅠㅋ

 

정찰용으로 써야지.

 

 

 

 

 

음.... 지금은 모르겠어.ㅋ

 

 

 

 

 

 

 

120골드!!

돈은 있는데... 싫어!!!

 

 

 

 

이사벨라 누님이 좀 무서운 분이시기는 하지.....

 

 

 

 

헐퀴, 모스크바가 아라비아 군대에게 점령??!!

 

이야, 이거 장난 아닌데??

 

 

 

소총병중심 군대라.... 막강하군...

우리도 조심해야 겠다.

 

여튼 표트르는 이제 힘들어진건가.....

 

 

 

 

 

북해에서 유전발견~~

그래. 북해에는 당연히 있지.ㅋ

 

 

 

 

 

엇, 남아메리카 쪽에서도??ㅋ

이건 생각치 못한 횡재인걸??ㅋ

 

 

 

 

 

여튼 돈 상황도 좀 나아졌으니 연구력을 조금 올려볼까......

수시로 조절해주면 좋지뭐.ㅋ

 

 

 

 

 

그리고 군대도 좀 더 훈련시키자.

정세가 혼란스러운 상황... .

 

 

 

 

 

이런... 우리 군대가 형편없구만....

8위안에도 못들다니.ㅠㅠ

 

 

 

 

여튼 영토를 계속 넓혀주자.

 

아직도 이 지구에는 빈땅이 너무나도 많다.

 

 

 

고고싱!!

 

 

 

 

 

헛!! 그런데 이사벨라의 선전포고!!!!

 

하긴... 실제역사에서 남아메리카를 거의 통채로 점령했었던 스페인이다.

정복에 있어서는 남다르다는 거지...

 

 

음... 바이킹 이후 거의 1000년만에 찾아온 전쟁!

 

영국은 이를 잘 이겨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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