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4 <6>이제 막 시작했는걸

- 현재상황~ -

 

열심히 공업도시와, 하류층 도시를 키우고,

폭발하는 제조업 수요를 통해 '코리움'발전 고고싱중!ㅋ

 

 

어, 근데 왜케 공해수요 높지..ㅠㅠ

여튼 이제 주거도 바닥이고...  상업을 살짝 늘려주고나서 '카본'으로 다시 가야겠다.

 

 

 

통근시간은 평균 25분정도이다.

주거지역이 넓어질수록 조금씩 그 평균이 증가하고 있다.

 

교통시스템을 애초에 획기적으로 딱 설계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ㅠ

앞으로 모노레일 깔고 그래야 겠지만...

 

 

 

도시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아직 고령층은 없다.

나중엔 이들이 이 도시의 산 증인이 되겠지.ㅋ

 

 

 

현재 코리움의 땅값모습.

주거지역이 높다. 상업지역은 아직 저 개발되어있어 땅값이 별로다.

 

 

 

골프장이라.... 이런건 멋진 장소에 지어줘야 한다.ㅋ

아직은 장소가 없긴 한데... 일단 찬성.ㅋ

 

마지막 문장 맘에 들어.ㅋ

 

 

 

 

헬기? 좋지.

나중엔 경찰 예산도 늘려야 겠다. 범죄가 심해질테니...

 

 

 

자, 잠시 카본. 제조업 수요가 높다.

공장이 들어서고 있는 제조업지역.

 

 

 

헐, 그런데 '카본'시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대출을 받아야 하는상황..ㅠㅠ

 

무리하게 원자력 발전소를 늘려서 그런가? ㅠㅠ

 

 

 

적자는 겨우 면하긴 했는데....

일단 남는 돈으로 항구로 가는 새로운 다리를 건설했다.

 

 

 

다시 코리움으로~!

 

 

 

 

건물 스타일을 정할수 있다.

 

생기는 건물의 종류가 훨씬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만든 건물들을 다운받을수는 있긴 하다.

그래도 좀 부족하긴 하니까....

 

 

 

코리움에는 티파니가 살고 있다.ㅋ

태연이나 윤아로 할껄 그랬나? -_-;;;;; (다음에 해야지!!)

 

티파니가 대학을 다니고 싶어 한다.

코리 대학교에 갈 성적은 안되나??? 아무래도 코리 시립대를 설립해야 겠다.

아직 시립대학이 없으니까...

 

 

 

때마침 상업지구도 개발중이었다. 이쪽 어디에 지으면 되겠다.

버스정류장은 많아서 나쁠께 없다.

 

 

 

중간중간 전력수요를 확인하면서 '카본'에서 수입하는 전력량도 컨트롤 해주자.

쓰레기도 잘 수출해야한다.

 

쓰레기가 넘치면 도로 곳곳에 쓰레기가 널리게 된다.(정말로!)

 

 

 

혼잡도는 없다.

지금 보이는건 교통의 혼잡도가 아니라 교통의 양이다.

 

대중교통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자료이다.

아직은 상업지구가 크지 않아서 상업쪽으로의 교통량은 적은편이다.

 

 

 

너무 빽빽하게 지은것 같아서 중간부분을 왕창 철거하기로 했다.

 

그럼 어디서 살라고!!!!!!

 

 

 

그럼 바로 옆에서 고층 아파트들이 생기며 수요를 충당한다.ㅋ

 

 

 

 

음. 공항을 건설하란다. 좀 빠른것같기도 한데....

 

 

 

일단 공항으로 가는 다리를 건설하자.

공항은 상업인구들만 이용한다. 또 대중교통같은것이 특별히 연결되어있을 필요는 없다.

 

 

 

티파니가 드디어 대학에 입학한 모양이다.

훌륭하군!!!

 

정말 교육, 공부가 살길이다.

 

 

 

티파니의 또 한마디.

 

좀 엉뚱한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연관있는지 연관성은 찾지 못했다.

 

 

 

소형 국내 공항을 지어줬다.

상업수요의 증가가 예상된다.

 

 

 

그리고 옆에는 소형 활주로 까지~~

왜 지었냐면 여기서는 스카이다이버들을 위한 비행기나,

농약살포 비행기들을 운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ㅋ

 

 

 

공항근처에 농장을 짓고자 농업구역을 설치했다.

하지만 도시가 이미 큰 뒤여서 그런지 농업수요가 없다.;;;

 

일찍 할껄.ㅋㅋ

 

이제 슬슬 커가는 코리움~ 앞으로가 기대된다~!!!

 

 

 

 이제 학교도 내일이면 개강하고 해서 다음주에 제대로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

노력하겠습니다.ㅋ 댓글도 좀 남겨주셔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