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과 6일의 역사 - 수에즈 운하, 옴진리교 사린가스 테러 등 근 4000년만에 현실이된 수에즈 운하... 답답한 갑문도 없고, 넉넉한 크기에, 파나마 운하에 두배가 넘는 길이를 가진 그런 운하다. 하지만 대륙을 관통할 수 있다는 지정학적 이득은, 파나마 운하가 그러했듯 충돌을 불러올 수 밖에 없었다. - 링 크 - {'12. 5월 첫째주} 간단: 오늘의 역사 5월 .. 오늘의 역사 2013.05.03
문명5G&K-(#2-9) 파나마 운하 : 지정학이라는 것 </center> 추천? 손가락 클릭! 스마일루의 문명5G&K KOR Play 아주 오래전 문명게임을 접하면서 부터 '지정학'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인간, 물류의 이동&운반속도에 한계가 있고 그것이 지리에 영향을 받는다면, 지정학적 관계는 필연적이다' 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 게임연재-문명5/CIV5G&K #2 KOR 2013.02.17
11월 18일과 19일의 역사 - 게티즈버그 연설, 파나마운하와 미국의 대전략 &lt;/center&gt; 추천? 손가락 클릭! 149년전, 게티즈버그에서의 링컨. 우리는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를 경험해 본 적이 있었던가? 그러한 정부를 선사해줄 수 있는자는 누구인가? - 순 서 - 109년전, 1903년 11월 18일 미국과 파나마가 파나마 운하의 건설과 운영에 관한 헤이-.. 오늘의 역사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