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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25 투자기록 - 일단은 예상대로! feat.나이키 [+3.6%]

스마일루 2021. 6. 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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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이 맞았다고는 해도, 그리 치밀한 계산 끝에 나온 예상은 아니었지.

늘 그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REMIND] 지난 주 정리

- "일단 기술주가 계속 갈 수 있는 시장 분위기다. 네이버 샀다."

- "그래도 소비 관련 소식은 계속 나오지 않을까? 경기민감주 관심을 계속 가지자."

- "문제는 변이 바이러스. 다시 셧다운 한다면 문제다. 현금 늘려야 할 듯."

 

 

 

[SUMMARY] 이번 주 시황 및 포트폴리오 변화 정리

- 일부 포트를 좀 정리하고 기술주 및 지수에 베팅했다.

- 하지만 다우 지수가 나스닥보다 더 올랐다. 지난주에 낙폭이 크기도 했고, 부양책 합의 소식도 있어서...

- 아무튼 기술주들도 올라주었고, 카카오와 네이버는 아~주 화제였다. 

- 자전거가 정말 잘 팔린다는 지인분의 말에 삼천리자전거를 매수했다. PBR이 좀 높다. 맞는 선택일까?

 

 

시장 상승보다 수익률 증가가 더 컸다. 종목들이 좋기도 했고, 레버리지 ETF들이 한 몫하긴 했다. 

 

 

 

 

[1] 여전히 기술주를 믿지만... 언제까지일까?

- 앞으로 몇 달간의 시간 동안은 기술주가 오를 것이라는게 개인적인 판단이었다. 

- 그런 분위기가 분명 보이긴 했으나, 결과적으로 이번 주에는 다우지수가 더 많이 올랐다. 

- 지난 주에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바이든의 부양책이 축소되긴 했지만 합의에 도달했기 때문. 

 

- 하지만 여전히 개인적으로는 나스닥 기술주를 더 믿는 상황이다.

- 그러나 조금 고민은 있다. 일단 전 세계적으로 주가가 올라도 너무 오른 느낌이다. 사상 최고치가 아닌 나라가 별로 없다.

- 기업 수익도 많이 좋아져 밸류에이션 문제는 적다지만 걱정은 되는 상황... 

 

(SPY부터 순서대로, 미국(SPY), 러시아, 브라질, 인도, 유럽, 인도네시아, 베트남, 남아프리카, 한국, 대만)

"남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정도가 출렁이는 상황. 나머지는 다들 고점 터치!"

 

 

 

- 그에 더해 TQQQ를 매수할 때 이걸 언제 팔까, 생각을 해왔었다. 적어 놓기도 했고.

- 테이퍼링 선언할 때 까지는 들고 있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머지않았다. 

- 7월에 FOMC 회의가 있고, 8월에 잭슨홀 미팅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테이퍼링 논의 및 선언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 이후에 다시 오르더라도, 또 이미 테이퍼링 이슈가 반영되어 있다해도, 조정이 있긴 있지 않을까? 사상 최고가인데 이대로 계속은...

 

- 뭐 그런 생각이 들면서 머릿속이 복잡하다. 

- 또한 TQQQ, UPRO는 레버리지 ETF라 장이 횡보하면 역레버리지 효과로 수익률이 깎이는 상황... 

- '마지막 거품을 향해 간다'라고는 생각했지만 사상 최고치의 주가가 쭉쭉 뻗어갈 상황은 아닌 듯하여 고민되는 상황이다. 

- 어차피 단기로 본 레버리지 ETF 였으니 정리는 해야 할 듯.

 

 

 

[2] 그 와중에 오른 가치주(?)들 - IBM, 텍스트론, 나이키

- 나스닥을 오랜만에 강하게 믿고 있기는 하지만, 그 와중에도 오른 다우 주식들이 있다.

- 일단 IBM. 지난 분기의 좋은 실적과 클라우드 성장세 이후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 올해 저점 대비 27%가 오른 상태인데, 개인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양자 컴퓨팅 소식은 아직 안 나오고 있다. 흠.

- 뭐 클라우드라도 지속적으로 잘 되면,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잘 오르겠지?

 

- 텍스트론은 항공군수업체로 UAM 산업의 개막을 기다리며 작년 7월부터 매수해 들고 있는 주식이다.

- 작년 7월대비 120%가 올랐고, 올해 저점 대비해서는 49%가 올랐다. (난 중간에 추가 매수도 해서 그 정도 수익은 아니다)

- 코로나 때문인지 부자들의 개인 항공기 수요가 늘면서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 사실 그게 얼마나 갈지 의문이고, 전문가들이 분석한 수익에 부합하는 주가에 다다른 상황이라, 비중을 좀 줄일까 싶긴 하다.

- UAM 이슈는 잠재되어 있으니 조금만 팔아야지.ㅋ

 

- 그리고 나이키! 해외 컨택 관련주를 찾다가 매수했던 주식이다. 

- 뭐하는 회사인지야 너무 유명하니 생략하고...

- 여하튼 전에 쓴대로, 중국 불매 운동 때문에 주가가 기어가고 있었는데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빛을 볼 것이라고 봤다.

- 또 중국 불매 운동에는 별로 신뢰가...

- 예상대로 였다. 미국에서의 나이키 판매가 급증했고, 심지어 중국에서도 늘긴 늘었다. 

- 시장 컨센서스대비 두배에 달하는 수익이 나오면서 주가는 15% 급등, 목표 주가는 거의 두배로 뛰어오른 상황이다.

- 일단은 들고 가봐야 할 듯 하다. 나이키 옷 한 벌 더 사야 할 듯.ㅋ

 

 

"내가 맞았다구!!!!!

하지만 꾸준히 틀려왔기 때문에 자만하진 말자;;;;"

 

 

 

 

[CONCLUSION] 조금은 몸을 사려보자

- 레버리지 ETF를 적극 매수하며 수익률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젠 그 정도의 강한 확신까지는 아닌 상태다.

- 조금은 더 눈치를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아주 발을 뺄 수는 없는 거고.

- 지난 상반기의 경험상,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긴 해야겠더라.

- 이제 겨우 4월 수익률 회복한 수준... 지금의 선택이 매우 중요할 듯!

 

 

다음 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