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일지·리뷰

리얼레이싱3, 무과금으로 끝까지!! + 팁ㅋㅋ

스마일루 2015. 12. 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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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최고의 아이패드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부분유료화만 아니라면."

 

 

 

 

 

 

 

- 순 서 -

 

EA의 Firemint인수

타임쉬프트멀티플레이(TSM)는 사기!

조작방식 : 터치 스티어링, 서포트 모두 해제
시점 : 무조건 1인칭!
Real Racing 위키를 활용하자
골드 모으기 1 : 업적은 꼭 챙기기 (골드는 아끼자!)
골드 모으기 2 : 이벤트 초반엔 참가하기
골드 모으기 3 : 커리어 시리즈 25, 50, 75%는 달성하기
커리어는 대충 넘기자. 차 업글도 불필요!
차량 언락 할인을 노리자!

 

 

 

 

 

 

 

 

 

 

 

안녕하세요.

무조건 솔직한 블로그의 스마일루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게임일지' 형태의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주인공은 여러번 이야기했었던 '리얼레이싱3'입니다.

 

 

 

Real Racing 3

가격 : 무료 (iOS/Android, 인앱결재 있음)

 

 

 

게임을 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무료인 것을 떠나 정말 엄청나게 잘 만든 게임입니다.

 

'그란투리스모' 같은 작품에 비할바는 안되겠지만 명백하게 모바일계의 그란투리스모로,

실제로 존재하는 트랙들이 구현되어 있고, 그래픽도 수준급이며,

차량 내외부 묘사나 조작감등이 전혀 캐주얼하지 않고 '진지'하죠.

 

 

 

 

이 게임은 2009년에 출시된 Real Racing 1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이를 만든 호주의 게임제작사 'Firemint'사는 원래 이 게임을 단순 유료게임으로 출시해왔었습니다.

한번 결재하면 향후 추가 결재 없이 모든 구성요소의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좋은 그래픽과 조작감을 비롯, Real Racing 2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여럿이 함께 레이싱을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요소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왔죠.

 

그런데!! (두둥!!)

 

'Eat All', EA가 이 Firemint사를 2011년에 인수해 버립니다. 67억달러에 말이죠.

EA는 iOS쪽 기반을 다지려는 목적으로 거금 7조원을 썼다고 밝혔는데요.

 

 

"마시쪙!"

 

 

EA의 인수는 '경험상'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가져오기에 충분했을 것 같습니다만,

제가 볼 때는 결과적으로 좋은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 레이싱 게임이라면 필수적인 자동차 업체들과의 라이센스 계약을

EA가 껴서 그런지 대폭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슈퍼카업체들까지 싹 포함되어있고 최근에도 신차들이 등장하면 꾸준히 추가되고 있지요.

그리고 그래픽, 게임컨텐츠등이 확실히 좋아지고 풍부해졌습니다.

Firemint 혼자서도 해냈을지 모르지만 EA덕이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하지만!! (두둥!!)

 

역시나 문제가 발생했죠.

일단 실시간 멀티플레이가 사라졌고,

무엇보다도 원래 없었던 '차량 수리' 부분이 생겼습니다.

레이싱을 할수록 차량 내구성이 감소해 후에 수리를 해야 하며,

수리하는 동안에는 해당 차량으로 플레이를 불가능하게 한거죠.

 

그리고 여기에 '궁극기'인 부분유료화를 추가하여,

현금으로 구매한 골드를 사용하면 즉시 수리가 가능하게 하고 게임머니를 왕창 확보할 수 있게 하거나,

또 '현질'로만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이것이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RPG게임에서의

밸런스 붕괴와 같은 문제는 발생시키지 않습니다만,

저는 그런 EA의 부분유료화 유혹에 굴하지 않기로 하고!

처음부터 완전히 무과금 플레이를 하였습니다.ㅋㅋㅋ 근성이죠.ㅋㅋㅋ

 

뭐 지난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9.99 게임도 구매하곤 하고

실제로 지난 리얼레이싱 시리즈도 모두 구매해서 플레이했기 때문에

리얼레이싱3 정도라면 충분히 그럴법하나,

부분유료화 카드를 꺼내든 EA는 정말 밉네요.ㅋㅋㅋ

 

아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현질을 전혀 하지 않으면 레이싱을 하고나서 전체화면 광고가 가끔씩 뜨더군요. -_-;

너무 짜증이나서 푼돈 캐쉬머니를 얻는 최소단위 현금결재를 한번 하긴 했습니다. ㅠㅜㅠㅜ

 

하지만 게임에 영향을 미칠 현질은 하지 않았죠!ㅋ

 

오늘은 리얼레이싱3의 현존하는 마지막 커리어 시리즈인

'캄피오나토 SCUDERIA FERRARI'가 눈물의 무과금 플레이 끝에 열리는 부분을 보여드리면서

리얼레이싱3의 팁을 간단히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늘은 진짜 별 내용은 없습니다만,

 리얼레이싱3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_-;)

 

 

 

 

 

 

 

 

 

우선 마지막 커리어 시리즈인 '캄피오나토 SCUDERIA FERRARI'의 해제를 위해서는

'레이싱 정신'이라는 시리즈를 어느정도 플레이해야 하고,

또 그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로드 투 르망' 이벤트를 완료해야 합니다.

 

예전 르망레이스 시즌때 업데이트 된 이벤트를 이미 완료한 적이 있었는데,

이건 아예 커리어 안에 들어있는 별도의 르망레이스 이벤트입니다.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죠.

 

하지만 이미 마지막입니다.ㅋㅋ

 

 

 

 

 

 

 

 

르망 24시 서킷을 10바퀴 돌아야 합니다!!!!

한바퀴에 3분정도가 걸리니까 30분정도... -_-;;;;;;;;;;;;;

 

 

 

 

 

 

 

 

 

Time Shifted Multiplayer라고, 다른 사람이 플레이한 내용이

그대로 옮겨와 컴퓨터가 구현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와 같다는게 EA의 설명인데,

완전 헛소리입니다. 차량들이 모두 같은 라인으로 주행하죠.

 

또 다른 분들이 플레이하는걸 보면 경쟁자 ID가 똑같습니다. -_-;

뭐 아이디야 '익명' 보장을 하기 위해 가짜 아이디를 적는다고 할지 몰라도,

차량들이 모두 같은 라인으로 움직이면서 여기에 '멀티플레이'라는 단어를 붙인다는 것이 참...

 

 

 

 

 

 

 

 

 

자 시작입니다!

저는 조작방식의 경우 터치 스티어링과 오토 악셀을 사용하고 있고,

스티어링, 브레이킹, 트렉션 컨트롤 서포트는 모두 껐습니다.

 

터치 스티어링은 확실히 미세하면서 리얼한 컨트롤이 가능해 선택했고,

오토 악셀은 어차피 레이싱에서는 풀악셀과 풀브레이킹이 많이 쓰이니 편하다고 봤습니다.

물론 가끔 악셀을 밟지 않고 큰 코너를 도는게 좋긴 합니다만...

 

서포트의 경우는 스티어링은 잘 모르겠지만

브레이킹과 트렉션 컨트롤은 기록에 너무 악영향이 큽니다.

 

트렉션 컨트롤은 끄면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조금 연습해보시면 역시 생각보다 쉽게 적응됩니다.

초반에는 켜놓고 하셔도 괜찮겠습니다만, 브레이킹과 스티어링 서포트는 가능하면 빨리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

 

 

 

 

 

 

 

 

 

 

아무튼 달립니다! 첫바퀴인데 1등이군요.-_-;

르망 24시 서킷은 초반 스타트가 중요하긴 하죠.

 

 

 

 

 

 

 

 

 

 

 

후반부에는 뒤쳐진 차량들을 다시 제쳐야 하는데 좀 위험하긴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할 때는 저는 항상 1인칭 플레이를 합니다.

처음에는 3인칭 플레이를 했습니다만, 나중에는 이게 더 재미있더군요.ㅋ

또 터치스티어링을 사용할 경우 그 변화가 바로 눈에보여 궁합이 잘 맞습니다.

 

 

 

 

 

 

 

 

고지가 눈앞이군요!!!

여튼 르망레이스에 주로 등장하는 프로토타입 차량들은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우주선 같죠?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습니다.ㅋㅋㅋ

 

 

 

 

 

 

 

 

 

 

여튼 완료!!!!!!!

 

 

 

 

 

 

 

 

 

31분 걸렸네요.-_-;

스샷찍다가 몇번 들이박기도 했습니다.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해서 버텍스 시리즈와,

 

 

 

 

 

 

 

 

 

 

레이싱 정신이 해제되었습니다.

두개나 해제되다니 좋군요.ㅋㅋㅋ

 

 

 

 

 

 

 

 

 

아무튼 우리는 캄피오나토 어쩌구를 해제하는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리얼레이싱3의 마지막 커리어 시리즈죠. 크... 돈벌기 위해 고생했던 나날들이 떠오르는군요.ㄷㄷㄷ

 

'레이싱 정신'에서 24개의 트로피를 따야 열리는데

여튼 지금은 업데이트가 되면서 '멕라렌 제너레이션'에서

33개의 트로피를 따야 하는 것으로 바꼈습니다. ㄷㄷㄷ

 

 

 

 

 

 

 

 

 

 

 

그런 정보는 리얼레이싱 위키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각종 차량 정보, 돈 많이 주는 경기 등을 확인해 볼 수 있죠!

 

이를 알면, 아직 언락되지 않은 차량의 가격을 파악해두고,

차량이 처음 언락될 때의 20% 가격할인 값을 미리 예상해 모아두는 방식으로

언락 순간에만 열리는 할인 판매시, 돈이 부족한 유저들의 '현질'을 노리는 EA의 꼼수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ㅋㅋㅋ

 

또 게임머니(R$)가 부족할 경우 시간당 돈을 가장 많이 벌 수 있는 레이싱을 찾아

그를 좀 플레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ㅋㅋ

 

http://rr3.wikia.com/wiki/Main_Page

 

 

 

 

 

 

 

 

 

자, 그리고 골드... 게임을 하면서 골드는 사실 결론적으로 별로 필요 없습니다만,

후반부에 가면 정말 절실하게 필요할 때가 등장하게 됩니다.

트로피를 하나만 더 따면 되는데 차는 느리고, 그래서 차량 업그레이드를 하자니 골드로만 되고 뭐 그런 상황?

또는 골드차량을 사야만 하는 상황이라던지... 그런게 여튼 후반부에 등장하는데,

 

그를 위해서는 골드를 쓰지 않고 초중반에는 열심히 모아야 합니다.

왠 업그레이드, 커리어 언락, 차량 구매에 골드를 사용하시면 나중에 후회하실지도...

 

여튼 골드를 열심히 모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게 바로 '업적'에 들어가면 얻을 수 있는 골드들입니다.

플레이를 열심히 하다보면 각종 업적을 달성하게 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골드를 주는데요.

이게 은근 쏠쏠합니다.

 

물론 이게 챙기지 않는다고 없어지는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한번에 모으시면 되겠고,

필요한 경우 달성가능한 업적을 하나 찾아 달성하는 방식으로 부족한 골드를 얻으시면 됩니다. ^^

 

 

 

 

 

 

 

 

 

이거 플레이 할 때가 NASCAR 시즌이라고 NASCAR 이벤트가 시작되었던 때인데,

이건 딱히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_-;

 

그런데 이렇게 가끔 뜨는 이벤트가

매일매일 플레이 해야 해서 좀 부담스러운 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기시면 조금 아까운 경우가 생깁니다.

 

왜냐하면 이벤트 첫날 정도는 굉장히 쉬운편인데,

그래도 보상으로 골드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런거는 살짝 플레이해서 골드를 챙기시면 좋지 않을까요?ㅋㅋㅋ

 

 

 

 

 

 

 

 

그런데 나스카는 좀 어렵더군요. -_-;;;;;;;;;

 

 

 

 

 

 

 

 

여튼 '레이싱 정신' 시리즈에 참가하기 위해 차량을 구매합니다.

22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_-;;;;;;;;

 

 

 

 

 

 

 

 

22시간이 지났습니다. 왔네요.ㅋㅋㅋㅋ

 

 

 

 

 

 

 

 

 

내부, 외부 다 멋지죠?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해서 '레이싱 정신' 시리즈의 25%를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잠깐, R$9000은 별것 아니지만, 9골드를 줍니다!

 

커리어 시리즈를 플레이하다보면, 25, 50, 75%를 달성하는 경우 골드를 주는데요.

사실 그게 가장 큰 골드 수입원이죠.

 

따라서 모든 시리즈들은 25% 또는 50% 또는 75% 까지 달성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공짜 골드가 생기니까요!!!ㅋㅋㅋ

 

하지만 막 차를 사고 업그레이드를 마구 해가며 50%, 75%까지 달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차를 사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너무 많은 돈을 소비한다고 생각하시면

다음 커리어를 언락할 정도로만 커리어를 플레이하는게 맞다고 보여지거든요.

커리어 시리즈가 굉장히 많고, 타봐야 할 차량들도 많으니 빨리빨리 넘어가는게 좋죠.ㅋ

 

 

 

 

 

 

 

 

 

 

 

 

하지만 저의 경우는 마지막 커리어인 캄피오나토 어쩌구를 열기 위해서

이번 '레이싱 정신'에서 더 많은 트로피를 딸 필요가 있고, 따라서 차량이 필요합니다.

 

앞서 구매한 Renault R.S. 01의 경우, R$를 들여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만큼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그래도 다음 레이싱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차량 성능이 부족하더라구요.

 

어차피 마지막인데! 이 레이싱 정신 시리즈의 궁극의 차량,

911 RSR 2015를 골드로 지르기로 했습니다.ㅋㅋㅋ

 

 

 

 

 

 

 

 

 

 

아직은 잠겨있는데, 이 시리즈인 '레이싱 정신'에서 트로피를 한개 더 따거나

'마스터 오브 스피드'에서 트로피를 더 따오면 되네요.

 

Renault R.S. 01로 하딱 나의 트로피를 더 딸 수 있으니 따볼까요?

 

 

 

 

 

 

 

 

아 근데 언젠가 한번 업데이트가 되더니 영어로 나오더군요. -_-;;;;;;;;;

요즘엔 한글로 잘 나오긴 합니다.

 

여튼 순간속도 대결입니다. 292.8km/h를 넘으면 되는군요.

 

 

 

 

 

 

 

 

 

 

조금 아슬아슬하게 달성!!!!

순간 속도의 경우는 단시간에 결승선을 통과하는게 목표가 아니라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커브도 일부러 아웃라인으로 돌아서 결승선까지 거리를 길게 만들어야

충분한 시간동안 가속을 할 수 있어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ㅋ

 

 

 

 

 

 

 

 

 

여튼 그랬더니 911 RSR 2015가 언락되었습니다!!!!

두둥!!!!

 

 

 

 

 

 

 

 

 

EA 요 녀석들이, 딱 요 순간에만 20% 할인을 합니다.

다른 버튼을 눌러 나가면 이 기회는 영원히 사라지죠.

 

당장 약간의 돈이 없다면 결국 현질을 해 부족한 돈을 채우고 사버리게 되고 맙니다!

충동구매를 유도하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위키를 통해 언락될 이 차량의 가격이 670골드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20%할인 될 것은 당연히 알고 있었으니, 현재가진 665골드로도 문제가 없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ㅋㅋ

 

 

 

 

 

 

 

삽니다. 536 골드!!!!

이 골드를 들여 남은 레이싱 트로피를 몇개만 더 따서

마지막 커리어를 언락한다면, 이것은 무과금의 위대한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오와우!!!!

 

 

 

 

 

 

 

 

골드로 사면 차량 배달도 바로 됩니다. -_-;

 

아무튼 샀습니다!! 이쁘죠??ㅋㅋㅋ

 

 

 

 

 

 

 

 

 

 

그리하여 마지막 커리어 시리즈,

캄피오나토 어쩌구를 언락 하는데 성공!!!!!!!!!!!!ㅋㅋㅋㅋ

 

(열리는 순간 장면은 너무 감격스러워서 캡쳐를 못함. ㅠㅠㅠ)

 

 

 

 

 

 

 

 

예전 이벤트 때 이미 차량을 얻어 놨었는데요.

F1차량의 느낌은 정말 다르더군요.

 

설명대로 일정 수준의 빠른 속도에서 다운포스가 올라가며 접지력이 상승해

느릴때보다 코너를 더 잘 도는 신기한 녀석입니다.

가속력도 엄청나고 높이도 낮아 플레이하는 묘미가 굉장하죠. 크~~~

 

 

 

 

 

 

 

 

 

요 포르쉐는 브레이킹 능력이 굉장하더군요.ㅋㅋㅋ

타는 맛이 있긴 하지만 사실 이제는 좀 찬밥신세가 되었다는;;;ㅋㅋㅋ

 

 

 

 

아무튼 이 리얼레이싱3... 참 잘 만든 게임입니다.

부분유료화가 살짝 짜증나긴 하지만, 다른 게임들처럼 필수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끝까지 해본 결과 충분히 극복 가능한 부분으로 보여지네요.

 

근성의 무과금 플레이,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기 바라고요.ㅋㅋㅋ

그럼 오늘의 글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리얼레이싱3와 관련된 질문은 이 글에 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문장 어색한 부분 수정 (201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