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연재-문명5/CIV5 #1 Intro

문명5-(#1-15) 전면전과 국지전

스마일루 2011. 2. 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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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루의 문명5

#1 인트로 플레이

문명5와 인류문명

 

 

 

 

 

 

'국지전'이라는 개념은

'세계전쟁'보다 작은 전쟁을 표현하는 단어로 쓰이기도 하지만,

세계전쟁이라는 것이 자주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전면전'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전면전이라 하면 다들 알다시피,

전쟁을 벌이는 국가가 국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전쟁으로,

민간인들이 예비군으로 소집되고, 전국의 차량과 의약품들이 군소속으로 전환되며,

기계부품이나 자동차 공장들은 탄환과 군용 차량을 만드는 산업동원 사태로 전환되는,

말 그대로 국운을 건 전쟁을 하게 되는 전쟁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는 2차 세계대전이나 한국전쟁 등이 있으며,

이런 전면전이 발생하는 이유는 전쟁의 목적이 상대방 국가의 전복을

최종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서로가 총력을 다하기 때문이다.

 

 

:

 

 

반대로 국지전은 지역적으로 일어나는 소규모 전투로,

일반적으로는 정규군들이 투입되며, 상대 국가의 전복보다는

정치, 경제적인 특정 국익을 위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는 영국과 아르헨티나간의 포클랜드 섬

영유권 분쟁으로 발생한 '포클랜드 전쟁(1982)'(규모상 전면전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미국이 쿠바의 공산주의 독재자 카스트로를 축출하고자 시도한 '피그스만 침공(1961)',

북한이 안정적 정권세습과, 한반도 위기 심화를 통해

미중관계를 악화시켜 대화국면을 강요한 '연평도 포격(2010)' 등이 있다.

 

 

:

 

 

하지만 이라크 전쟁이나 그루지야 사태 같은 것은 어떨까?

 

분명 성격상 전면전이라고 봐야 옳겠고,

이라크와 그루지야는 국운을 걸었겠지만,

미국이나 러시아 입장에서는 국지전이나 다름 없을 수도 있다.

 

이라크와 그루지야가 미국과 러시아를 막아낸다 해서

반대로 미국과 러시아를 침공해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결국 약자의 입장에서는 전쟁의 규모나 성격에 상관없이

자신과 국가의 생존을 건 전면전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약자든 강자든,

전쟁의 규모나 성격이 전면전이든 국지전이든,

 

그것이 폭력이나 살인보다 '급'이 높은,

 

계획적 폭력, 의도적 살인인

'전쟁', 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 지난 줄거리 -

 

중국과 전쟁중인 러시아!

 

러시아는 중국 영토에 섣불리 발을 들였다가 보병과 포병대등

기술적으로 앞선 군대에 큰 피해를 입고 오히려 반격을 당하게 된다.

반격을 막아낸 러시아도 서둘러 기술을 개발해 보병을 전선에 투입하고,

광저우를 다시 손에 넣는데 성공한다.

 

서로 힘이 빠진 중국과 러시아는 휴전에 합의하게 되고,

러시아는 중국에게는 없는 전투기를 전방에 배치시키면서 다시한번 전쟁을 준비한다.

 

한편 일본은 현대시대에 접어들고, 러시아에게 국경개방 협정을 요청하지만,

한쪽에서는 병력을 모으는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다.

 

그리고 중국은 러시아가 국경에 병력을 모으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하지만,

러시아는 그를 무시하고 중국에게 다시한번 전쟁을 선포하게 되는데...

 

 

난징으로 진격!!!!

광저우 쪽에서는 중국군이 몰려오고 있다. 방어만 해도 성공이다.

 

우리는 난징으로 간닷!

염료자원과 석유를 위해서.ㅋ

 

이미 비행기로도 폭격하는등

많이 두드려둔 상태라 점령은 시간문제다.ㅋ

 

현재 불행도는 -3.

 

 

 

 

 

벌써 점령!!!

점령하니 행복도는 +6, 하지만 괴뢰정부를 세우고 나면,

 

 

 

 

 

 

행복도는 0;;;;ㅋ 그래도 +3이다.ㅋ

 

난징은 대략 정리되었고, 베이징과 광저우 사이의 전선이 지금 가장 치열한 상태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발발하면

서울-평양사이가 아주 박터지겠지? 서로 멀지도 않고...

물론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중국애들이 자꾸 들이댄다!!

중국 병력이 사실 만만치는 않으나 우리가 방어하는 입장이어서

대포들도 대기중이고 전투기도 있어 유리한 상황이다.

 

어서 오라규!

 

비행기로 보병 공격!!!

 

 

 

 

보병을 공격했는데 전투기가 피해를 많이 입었다.

-5가 전투기 피해라는..-_-;

 

보병은 살짝 기스난듯 하다.

 

'화망'구성을 아주 잘하는 모양??

(군대갔다온 분이라면 아실듯.ㅋ)

 

 

 

 

 

이번에도 전투기는 -3피해, 보병은 -2피해!

확실히 전투기는 도시용이다.ㅠㅋ

 

 

 

 

 

 

 

이건 물량전이다.

국가의 역량을 총 동원하자. 공장이 완성된 파사르가대는 바로 보병 모집 고고싱!!!

 

그냥 닥치고 산업동원이닷!

 

 

 

 

 

잔여도시들은 골드생산으로 전환해주자. 유닛이 늘어나니 유지비 부담이 갈수록 심해질 것이다.

 

 

 

 

 

 

 

 

전략적 보기...

 

국경에 전선이 형성되어있다.

국지전과 다른 전면전의 또다른 특징은 전선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즉 땅따먹기 전쟁이라는건데,

베트남 전쟁처럼 게릴라전 성향이 강해

적군과 아군이 마구 혼재되는 그런 특수한 전면전도 있다.

 

 

 

 

염료가 들어오니 국왕경축일 시작! 좋구만!!!

 

계속 다가오는 중국군... 헛,

저 멀리 베이징근처 숲속에 포병대가 둘이나 자리를 잡고 있다.

이거 위험한걸...

 

 

 

 

 

 

더블린의 군사지원!!!

지난번처럼 보병을 지원해줬으면 좋았으련만....

업그레이드해서 쓰던지 해야 겠다.

 

 

 

 

 

 

 

 

난징이 위험하다!!!

초라한 승리가 예상되지만 돌격!

 

 

 

 

 

 

우두두두!

 

 

 

 

 

 

 

오, 그리도 전멸시키는데 성공!

즉시 회복시켜서 빨리 전선에 투입시키자.

 

 

 

 

 

 

 

포병대가 참 골치아프다. 포병대를 전투기로 공격해 볼까?

 

 

 

 

 

 

 

 

오, 조금 피해를 주었다. 보병 공격할때보다는 낫다.

그리고 코삭기병으로 포병대를 정리해주자.

 

적진 한복판이라 위험해지겠지만, 포병대가 있다는 그 자체가 훨씬 무서운 상황이다.

 

 

 

 

 

 

진짜 자잘한 도시들이 너무 많다.

생산력을 늘리고 인구를 늘리는게 쉬운일만은 아니다.

 

그런 도시들은 그냥 이제 다 '부'로 전환!

전쟁자금이나 조달하라구.ㅋ

 

 

 

 

아일랜드가 면을 원한단다. 뭐 이미 동맹이긴 하나

해서 나쁠건 없겠지?

 

 

 

 

 

 

하지만 면은 중국의 특산품이다. 베이징을 점령해야 되는데....

 

뭐 더블린 때문이 아니어도 내가 사치품이 필요해서 베이징은 점령하면 좋다.

하지만 쉽지는 않겠는걸... 머리를 좀 써봐야 겠다.

 

 

 

 

 

 

 

억, 포병대를 전멸시킨 코삭은 결국 전멸.ㅠ

 

 

 

 

 

 

 

 

저쪽 포병대도 정리할 준비를 해주자.

포병대가 진짜 제일 무섭다.

 

포병대 하나 아까 잡았는데 또 둘됐네!!!ㅠㅠ

 

 

 

 

 

일본과는 또 다시 한번 빅딜!!!!

 

음.. 지난 전쟁이 좀 생각나긴 하는데...

그때도 이러고나서 전쟁했었다구...

 

 

 

 

 

 

 

여튼 일본과의 거래로 행복도는 15까지 올라갔다.

크, 이거 죽이는구만!!!

 

 

 

 

 

 

 

 

그래도 전선에서는 수많은 병사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다 어떤 어머니의 아들들 일텐데...

 

 

 

 

 

 

 

 

어맛!!! 내가 이 일본 이 자식들 이럴줄 알았어!!!

 

국경개방해서 염탐하고, 원하는 땅을 고른다음 전쟁한다, 뭐 그거냐?

얘네 왜이렇게 못난거지???

 

병력이 모인다 싶더니 역시....

 

 

 

 

지난번 도시도 힘들게 키워서 그냥 넘겨줬는데,

이르쿠스트크까지 그냥 넘겨줄수는 없다구!!!!

 

 

 

 

 

 

그래도 이번엔 우리가 나름 유리하다.

 

이르쿠스트크는 주변에 육지가 한타일 밖에 없어 효율적으로 방어를 할 수 있다.

일단 노동자는 귀환하자구!

 

 

 

 

 

그리고 내가 이때쯤 안 놀라운 사실...

 

건물을 팔 수가 있다!!!!! 이걸 이제서야 알았다니...-_-;;;;

 

유지비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거나, 쓸모없는 건물이 있을때 건물을 팔면

돈도 조금 받고 유지비도 절약 할 수 있다.

 

 

 

 

 

 

건물은 한턴에 한도시당 하나만 판매가 가능하다는 사실.ㅋ

 

 

 

 

 

 

 

생산력 부족해 유닛생산 안하는 도시에 무기고가 있을 필요는 없지.

팔아버리자!

 

 

 

 

 

 

 

 

일본이 대놓고 아주 몰려들고 있다.

 

일본 아래 러시아 섬으로의 공격이라...

 

느낌이 거의 피그스만 침공*인걸...

 

 

 

(*피그스만 침공, 1961.4.17 : 1960년대에 들어 미국 바로 아래 있는 섬나라인 쿠바에 카스트로의 공산 정권이 들어서자

미국은 카스트로 정권을 축출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 한다. 그를 암살하려고도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미군은 군사력을 동원하기로 한다. CIA는 비밀리에 쿠바 공산 정권을 싫어하는 쿠바 망명자 군대를 주축으로

군사교육을 하고 공격계획을 세우지만, 그런 군사적 움직임은 이미 쿠바 언론에 언급될 정도로 알려져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네디의 집권 3개월만에 감행된 피그스만 침공은 미군의 소극적인 지원속에서 처참히 실패하면서

침공에 투입된 2506여단 68명이 사망하고 1209명이 쿠바의 포로가 되는 결과를 낳는다. 미국은 사태가 자신들과는

관계가 없으며 반 카스트로 쿠바 망명자들이 자체적으로 일으킨 것이라 했지만 당연히 아무도 믿지 않았으며,

후에 미국은 쿠바와 협상을 한 끝에 2506여단을 풀어주는 대가로 5300만 달러어치의 식량과 약품을 쿠바에 주고 만다.

 

이는 결국 소련이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면서 미국이 쿠바를 공격하지 말 것을 요구한 '쿠바 미사일 위기'로 연결되며,

미국은 소련에게 쿠바를 공격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만다. (참고글 : '문명5-(#1-10) 갈등의 시작', http://blog.daum.net/smileru/8887798)

카스트로는 1961년의 미주기구 회의에서 "플라야 히론(피그스만 침공당시 망명군의 상륙지점)에서의 일은 매우 감사드립니다.

침공이 있기 전까지는 혁명이 미약했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습니다." 라며 미국을 비꼰다.

결국 일련의 사태는 전반적으로 미국의 굴욕이었지만, 쿠바 미사일 위기를 해결하면서

케네디 대통령은 오히려 영웅으로 떠오르고, 소련과의 이데올로기 대립은 심화되어 미국은 우주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된다.

한편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는 미국으로부터의 638번의 암살시도에서 모두 살아남았고 지금도 살아 있다.)

 

 

 

아이고 길다!

 

아무튼 저거 일본 녀석들 정말 전쟁 선포하는건 아니겠지?

 

 

 

 

 

 

 

중국과의 전투는 계속!!! 치열하다 치열해.

 

격추당하는 전투기!!! 다행히 전멸은 아니다.

 

그래도 전투가의 폭격은 계속 되어야 한다!!!

영국와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전쟁에서는 영국 왕세자가 전투기를 타고 선봉에 섰었다지?

 

 

 

 

 

 

 

 

 

오, 위대한 장군 탄생!! 좋아! 황금기 고고싱!!!

전쟁자금 확보해야지 또.ㅋ

 

 

 

 

 

 

도시 목록. 상위 5, 6개 도시들만 병력 생산할만한 수준이고, 나머지는 다 '부'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옷, 철도기술 개발! 좋아!!!!

 

근데 철도도 유지비가 상당하다. -_-;;;

문명5의 유지비는 정말.. 짜증이다.ㅠㅋ

 

 

 

 

 

상륙까지 한 일본. 참고로 지금 전쟁선포 안한상태다.

진짜 뻔뻔한 놈들이다.

 

왜 나는 우리 영토에 당신 군대 보인다고 경고하는거 왜 못하는건데!

 

일단 우리는 배를 주변에 둘러 주어 손쉬운 상륙을 방해하고 있는 중이다.

 

 

 

 

 

 

 

 

텅 비어버린 전선...

 

서로가 소모전으로 병력들을 다 '탕진'해버렸다.

 

이거 박터지는구만.

 

 

 

 

 

 

 

 

독일과 인도가 적대적이다.

 

빈집을 노리진 않겠지?

 

 

 

 

 

 

 

중국은 평화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미 전면전이다. 도시에서 병력이 생산되면 다시 몰아칠 것이다.

베이징 까지는 끝을 봐야지.

 

 

 

 

 

 

 

전투기의 폭격은 기회가 될때마다 계속!

피해를 많이 입으면 완전히 격추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도시에서 좀 쉬게 해줘야 한다.

 

 

 

 

 

 

보병 하나둘 완성되고!!!

 

 

 

 

 

 

 

일부는 전선이 소강상태인 틈을 타 라싸로 진격하자.

 

티벳도시인 라싸를 해방시키자구!

 

 

 

 

 

 

 

일본 병력이 더 늘어났다.

 

흠...;;;; 이렇게 대놓고 공격준비를 하는건 무슨 경우지?-_-;

 

 

 

 

 

 

중국의 기습 공격!

하지만 안된다구. 우리가 더 유리해!

 

 

 

 

 

코삭기병으로 처리!.ㅋ 보병들이 빨리 와야 진격을 할 수 있을텐데....

 

 

 

 

 

 

 

작전 변경! 일단 전투기로 베이징을 마구 공격해주자.

전투기는 확실히 도시공격에 적합하다.ㅋ

 

 

 

 

 

 

 

라싸도 좀 공격해주고~

 

 

 

 

 

 

빨리 라싸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보병으로 돌격시켰다.

보병피해도 좀 있지만 라싸는 이제 곧 점령할 수 있을 듯.ㅋ

 

 

 

 

 

 

 

아 진짜.-_-;;;;;

 

참 성격 이상하네.

 

 

 

 

 

 

이게 또 참 문제다. 거래 엄청나게 하고 있었는데 젠장.ㅠㅠ

 

 

 

 

 

 

 

 

 

자, 이제 이 녀석들을 막아야 되는데....

 

 

 

 

 

 

 

 

 

지형적으로 우리가 유리하기 때문에 사실 막기는 쉽다.ㅋ

 

내가 안심하고 있었던 이유.ㅋ

 

도시에서 포격해주면,

 

 

 

 

 

유닛들은 한방에 침몰~!

 

 

 

 

 

 

 

 

군함들로 그냥 움직여만 주면,

 

 

 

 

 

 

 

 

그냥 정리~! 계속계속 정리해주자.ㅋ

 

 

 

 

 

 

 

 

 

벌써 소총병하나랑 창기병빼고 전멸.ㅋㅋㅋ

 

짜식. 피그스만 침공도 실패했다니깐.

 

 

 

 

 

 

 

 

 

라싸 점령~ 도시를 해방해주자.

 

 

 

 

 

 

 

라싸의 해방, 동시에 동맹이 되었다.

이제 라싸는 계속 우리를 지원해 줄 것이다.

 

 

 

 

 

 

 

 

 

방어협정이 불필요 해야 되긴 하는데, 이미 쓰고 있는걸;;;

 

 

 

 

 

 

 

전투기의 지속적인 폭격으로 베이징도 거의 함락 직전!

 

 

 

 

 

 

 

 

이렇게 한다음 기동력이 좋은 코삭기병으로 한번에!

 

 

 

 

 

 

 

 

 

낼름 점령!!

 

크, 이거지!ㅋ

 

 

 

 

 

 

 

 

휴전하자구 중국!

 

 

 

 

 

 

 

 

 

그래 좋다.ㅋㅋ

 

 

 

 

 

 

 

 

이렇게 중국의 핵심도시 3개를 점령했다.

염료와 면을 확보할 수 있었고 말이다.

 

인도와 독일과의 적대적 관계도 이젠 청산됐는데

이건 전에 골드를 선물해줘서 그런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다.

 

 

 

 

 

 

 

군함은 우호영토인 라싸로 들어가 수리를 하자.ㅋ

 

 

 

 

 

 

 

비료기술 개발!!!

2033년에!!! -_-;;

 

여튼 이걸로 성장한계에 다다른 도시들의 기아 문제가 조금 해결 될 듯하다.

 

 

 

 

 

 

일본녀석들 너무 자만했지?

 

황금기로 돈도 생겼으니 해군력 강화를 해보자.

 

작은 캐러벨을 구축함으로 업그레이드~!

 

 

 

 

 

 

 

 

 

구축함! 우오오, 멋진걸!

 

 

 

 

 

 

 

 

 

 

 

화난 노부나가.

 

저 섬은 네가 차지할 수 없다구.

 

 

이젠 중국도 정리됐고, 일본을 향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 같다.

 

이미 늦긴 했지만, 그래도 일본이랑 한판 붙어봐야 하지 않겠어?

 

음.. 라싸를 살리고 보니,

사라진 도시 국가들과 문명들을 독립시키는 건 어떨까?

 

그것도 재미있을것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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