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7

6월 23일과 24일의 역사 - 7년전쟁과 유럽, 프레데릭 더글러스, 쿠베르탱과 올림픽의 부활

7년전쟁은 결론적으로, 훗날 세계대전을 두번이나 일으킬 독일과 그를 제압하고 초강대국으로 부상할 미국이라는 두 나라의 씨앗을 뿌린셈이 되었다. 오늘날에도 계속되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떤 사건이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을까? - 링 크 - {'12. 6월 넷째주} 6월 24일의 역사 클리블랜..

오늘의 역사 2013.06.20

11월 25일과 26일의 역사 - 장진호 전투, 폴란드 분할, 정주영 탄생, 국토안보부 탄생

</center> 추천? 손가락 클릭! 한국전쟁 당시의 전황도를 보자면 정말 통탄스럽기 그지없다. 한민족의 힘과 문화를 지금의 두배이상으로 꽃피웠을 통일이 눈앞이었는데 말이다. 장진호 전투를 보며 트루먼 대통령이 생각했던 원자폭탄 사용이 아쉬워질 정도이니 그런 생각을..

오늘의 역사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