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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록 CW13 - 바이든 수혜주는 반도체? [+4.7%]

스마일루 2021. 4. 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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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메인이라구??????"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REMIND] 지난주 정리

- "올해는 인플레와 가치주에 걸고 싶은데, 가치주도 흔들린다."

- "기술주를 언제 사야 할까? 가능하면 ETF로만 접근할 생각이다."

- "바이든의 인프라 부양책이 다가온다. TAN을 담아야 할까?"

 

 

[SUMMARY] 이번 주 시황 및 포트폴리오 변화 정리

- 크게 한 것은 없다. 그냥 SLR 종료와 인프라 부양책을 지켜봤다. 

- 태양광 ETF인 TAN을 사긴 했다. 너무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아래에서 설명.

- 대신 현금비중을 유지하고자 지역은행 ETF인 KRE를 팔았다. 아직 현금을 모두 투여하기엔 부담스럽다.

- 아무튼 수익률은 지지부진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변동성 장세... 한 쪽이 오르면 한 쪽이 떨어진다. 정말 쉽지 않다. 난감하네...

 

 

[1] 다시 주목받는 반도체 

- 바이든의 인프라 부양책... 일반적으로는 건설이나 장비 산업의 수혜가 예상되었었다.

- 틀린 건 아니었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부양책의 수혜가 반도체 산업으로 바로 이어지는 듯하다.

-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자급을 위해서...

- 여하튼 반도체 쪽이 수혜를 받고 있고, 미국의 마이크론이 좋은 실적을 보여주면서 반도체 주식들이 급반등하고 있다.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보유 중이긴 하지만, 최근 반도체 ETF(SOXX 같은 거)를 살까 했던 건데 아쉽게 됐다. 

 

- 확실히 반도체는 기술주이기도 하면서, 나름 꾸준히 수익을 내는 가치주의 느낌도 가지게 된 게 지금이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도주는 반도체가 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그럴까?

 

 

 

[2] 변동성 장세, 어디로 줄 서야 하나 - TAN을 산 이유

- 아무튼, 요즘 장이 참 어려운 것 같다.

- 크게 오르지도 않고, 급락하는 날도 잦은 박스권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 이럴 때 주식을 자꾸 갈아타게 되면 오히려 손실이 커질 수도 있다... 는 걸 잘 알고 있지만,

- 내 포트폴리오 변화를 돌아보면 좀 갈아타긴 했던 것 같다.

- 다행히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손실을 줄이긴 했지만, 이득 볼 수 있었던 것들을 많이 놓치기도 했다.

- 그러다 보니 계좌수익률이...

 

- 아무튼,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할까? 어디 가서 앉아 있어야 이익을 볼 수 있을까?

- 일단 난 기술주에 주목하고 있긴 하다. 

-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상승한 상태이지만, 생각보다 시장이 금세 익숙해지는 모양새다.

- 그 배경에는 국채 수익률이 일정 수준은 넘기 어렵다는 전망이 있다. (2.0 내외가 한계라는 전망)

- 결국 테이퍼링, 기준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한 번은 더 기술주의 랠리가 있을 것이라는 거?

 

 

"10년 국채 수익률이 1.7을 넘은 지금이지만

1980년대부터 계속 하락해온 국채 수익률인데

전체적인 추세가 바뀌는 건 아니지 않겠냐, 라는 거지."

 

 

- 태양광 쪽은 인프라 투자와 연관이 되어있기도 하니 TAN을 부담 없이 매수했고,

- MOON도 더 살까 고민 중이다. PRNT도 다시 사고 싶어 지는데 이렇게 자꾸 왔다 갔다 하면...

- 아무튼 어렵다. 이거 참.

 

 

 

[3] 기타 소식들

- MS가 미군의 AR적용 전술 고글을 대량 수주하면서 꽤나 올랐다. 더 사둘걸... 아무튼.

- 화이자 백신이 12~15세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주가는 늘 그렇듯 고만고만. 

- 돌비가 자꾸 오른다. 가치주 상승흐름 때문인가 했는데, 이익 전망이 계속 상향되는 듯.

 

 

"MS는 이러다가 방산업체가 되어버리겠는 걸...

AR기술로 전투원과 비전투원을 식별한다고..ㄷㄷㄷ"

 

 

 

[CONCLUSION] 독이 된 바벨 전략? 선택의 시간이다

- 성장주와 가치주를 함께 담는 바벨 전략...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 성장주 하락 중 가치주로 갈아타면서 손실을 줄이는 데에 성공했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 그냥 지수 자체에 투자해버린 느낌.

- 기술주에도 확실히 베팅하고, 가치주에서는 오를 수 있는 종목을 선별해 베팅해야겠다는 생각이다.

- 최근 생각한 종목 줄이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 올라갈 종목들을 골라보자. 제일 어려운 것이긴 한데 말이지...

 

 

 

다음 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