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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 시즌1] 08. 카지노관광도시 개론

스마일루 2013. 4. 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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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루와 모두의 심시티

시즌1, 스마북도

 

 

 

 

 

 

 

 

 

 

- 스마북도 및 심시티 소식 -

 

 

#. 2.0 패치가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 것 같더군요.

크리니팅스의 버스와 전차가 사라진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

그런데 사라진 크리니팅스의 맥시스맨은 돌아오지 않더군요.ㄷㄷㄷㄷ

 

#. 2.0패치 내용에 카지노 수익성도 좋아졌다고 하는데,

애드온 숫자가 늘어난것 빼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2.0 패치가 되기 이전에 이미 카지노와 관련해서는 굉장한 성과를 보았습니다. ^^ㅋ

그에 대해서는 차차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내용도 2.0패치가 되기 이전의 내용들입니다. 다음주도 그럴듯?)

 

#. 관광도시의 원리에 대해서 알고, 그래서 그에 대해 끝장을 보게 되다보니

새로운 목표설정이 좀 필요해지는 것 같더군요.

당분간은 카지노 수익 최적화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

도시를 아름답게(?) 꾸미는 노력을 해볼 생각입니다.

 

#. 그리고 또 새로운 버그를 확인했는데요, (세계최초버그리포트?ㅋ)

도시에 '거대한 도마뱀'이 발생해서 버스터미널을 부수고 그 위를 막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 때 제가 그냥 버스터미널을 바로 지어버렸거든요.

그랬더니 거대한 도마뱀이 죽어버렸고, 고질라가 있던 자리가 움푹 파여버렸습니다.

고질라가 사라진건 좋은데 그 자리에 건물을 지을 수가 없다는.ㅠㅠㅠ

 

 

 

 

 

아무튼 앞으로 2, 3주간 중요한 이야기가 될 듯 하네요.

시작해보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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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루와 모두의 심시티

시즌1, 스마북도

 

 

 

 

 

 

 

 

 

 

- 카지노관광도시 개론 -

 

1. 도시 내부의 카지노, 랜드마크, 호텔의 수(이건 불확실)에 따라

계산된 인원이 관광객수로 설정되고, 시간이 지남 따라 도시로 유입된다.

 

2. 교통수단에 따라 나눠 유입된 관광객은, 공항, 페리, 기차, 도로(고속도로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시설(EXPO, 카지노, 랜드마크)로 들어간다.

(EXPO도 다른 랜드마크와 똑같다. EXPO는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지만,

관광객이 유입된 도로나 대중교통수단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EXPO때문에 유입된 관광객이라도 중간의 다른 관광시설로 들어가버린다.

다 그런 식이다. 숫자만 뚝 떨어지고, 이동은 최단거리 이동이다.)

 

3. 일단 관광시설로 들어갔던 관광객은 나온 뒤 민간 or 카지노 호텔을 찾는다.

 

4. 호텔이 없으면 그냥 돌아가고 끝이다.

 

5. 호텔로 들어간 관광객은 일정시간 숙박한 뒤

자신의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시설을 방문한다.

 

6. 3~5를 반복한다. 최소 1차례 이상.

(=결국 호텔로 인해 호텔이 전혀 없을때보다 

'실질 관광객'이 두배 이상으로 느는 효과가 발생)

 

7. 그리고 도시 밖으로 나가게 된다.

(2.0패치가 되면서 도시밖으로 나갈때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는데

아직도 여전히 택시가 많은 듯 하다.)

 

 

 

 

- 정 리 - 

 

유입 -> 근거리 첫 방문 -> 호텔 -> [ 근거리 방문 -> 호텔 ](반복) -> 유출

 

 

 

 

 

 

아무튼 이렇다.

 

중요한건,

 

유입된 관광객들이,

호텔에 묵었던 관광객들이,

 

가장 가까운 관광시설을 방문한다는 것이다.

이걸 이용한 도시계획을 짜야 카지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래서 허허벌판의 크리니팅스를 다시 시작하면서

나름의 도시 구상을 해봤다.

 

아래와 같다.

 

 

물론 나중엔 이 계획이 조금 수정되기도 했다. (그림은 아이패드 앱 'Paper' 사용)

 

 

 

일단 관광객은 ①의 경로를 통해 페리, 공항, 도로로 유입된다.

EXPO는 도시내 시민들의 방문도 중요하기에 중앙에 배치하는 계획을 짜봤다.

 

아무튼 엑스포와 랜드마크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②의 경로를 따라 호텔로 이동할 것이다. 뭐 꼭 ②의 경로가 아니라

돌아서 이동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호텔로 갈 것이다.

 

이 때까지 카지노를 방문한 관광객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유입된 페리, 공항, 도로 등에서 카지노가 다른 시설에 비해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하지만 호텔에 들어간 관광객들은 푹 쉬고 난 뒤

③의 경로를 따라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카지노를 방문하게 될 것 같다.

이후에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또 카지노를 방문할 것이고,

또또 재차 카지노를 방문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카지노 방문객들이 늘고,

카지노에 호텔객실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유지비 면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여튼, 이러한 일련의 심시티 속 관광매커니즘은,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지만 어떻게 보면 좀 답답한 면이 있다.

 

실제로 현실의 모든 관광객들이 자신이 머무는 숙소에서

근거리의 관광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근거리 우선 이동은 매우 적절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심시티5의 도시 사이즈가 작다보니 사실 그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기 때문이다.

심시티4에서 처럼 도시가 크면 모르겠다만...

1, 20% 정도는 랜덤하게 움직이는 변수를 넣어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아무튼, 이렇게 카지노-관광 도시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은 끝이다.

 

'코트크세노라'에서의 실험과 관찰을 통해 확인한 것들이다.

이제 '크리니팅스'에서의 구현만 남았을 뿐이다.

 

 

 

 

 

 

 

 

 

 

 

 

 

 

 

 

 

 

 

 

 

- 지난 주 까지의 상황 -

 

카지노 수익 증대에 실패한 '코트크세노라'는

다행히 흑자도시로의 전환에 성공한다.

 

하지만 관광객 이동에 대한 비밀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황이었는데...

 

 

 

일단 코트크세노라다.

 

전차를 지어줬다.

초스피드로 이동!!!

 

 

 

 

 

 

 

 

노선은 대략 이런 모양이다.

남쪽 호텔지구에서 북쪽 카지노를 이어주는 모양이랄까..

 

근데 큰 효과는 없더라. 하지 마시길.ㅋㅋ

 

오히려 일자리를 찾는 주민들이 더 많이 이용하더라.

 

 

 

 

 

 

지지율이 계속 좋다.

난 뭐 잘하고 있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말이지...ㅋ

 

아무튼 온실을 지어볼까나?

 

 

 

 

 

 

온실에 따른 땅값변화!

남쪽 땅값이 오르지 않은건 온실과 중복효과를 내 줄 다른 공원이 없어서인듯 하다.

다른 공원도 그렇듯, 온실 하나만으로 땅값을 끌어 올릴 수는 없는거니까...

 

그래도 북쪽으로는 땅값이 올랐다.

 

아무튼 시장관저가 상류층 땅값을 잘 올려주긴 한다.

 

 

 

 

 

 

 

전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있긴 하다만,

투입 비용대비 그다지...

 

나중에 크리니팅스로 가서 전차를 지었는데,

거기에서는 좀 효과가 있긴하더라.

 

 

이 역시 도시 계획측면의 문제인 듯?

심시티5는 심시티4보다 도시 계획이 훨씬 중요한 것 같다.

 

 

 

 

 

 

 

 

카지노 수익은 13만...

이때는 카지노관광도시의 원리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계속 이모양이었다.

 

 

 

 

 

 

 

 

쌍둥이 카지노~ㅋ

 

보기에는 멋지구만.ㅋ

 

 

 

 

 

 

 

여유롭기까지하고 말이지...

 

그나저나 도시의 재정수준은 매우 좋아져서,

모아놓은돈이 100만을 넘었다.

 

심시티5에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코트크세노라'가 겪은 우여곡절을 생각해본다면

천지개벽수준이다.

 

 

 

 

 

 

 

돈도 모였으니 우아한 카지노 재시도!!!

흑자가 나기도 했지만,

 

 

 

 

 

 

 

앞 세련된 카지노의 수익을 깎아먹었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는 없다.

 

 

 

 

 

 

 

 

 

오페라하우스도 시도해보긴 했다.

 

 

 

 

 

 

 

엄청난 상류층 관광객들이 모였고,

 

 

 

 

 

 

우아한 카지노로 우르르 몰리는걸 확인할 수도 있었다.

 

 

 

 

 

 

 

 

 

그러니까 돈도 벌리긴 했다.

꽉찬 호텔... (관광시설을 방문한 뒤에는 호텔로~)

 

 

 

 

 

 

 

하지만 남는 관광객들이 상당하다.

 

이들은 결국,

 

 

 

 

북쪽에 있는 상류층 호텔로 이동!

 

이걸 보면서 깨달았다.

 

오페라하우스로 인해 매순간 우아한 카지노가 미어터지도록 관광객이 유입되지만

우아한 카지노는 그를 다 수용할 수가 없다는 것, 따라서 적자가 난다는 것...

 

그래서 민간호텔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

 

 

 

 

 

 

 

그래서 이렇게 공원으로 땅값조절해서 상류층 호텔 유치해주고...

 

호텔이 원하는곳에 마음대로 유치되지는 않는다.

보면 호텔은 오염수준이 낮고, 치안이 잘 관리되는 곳에 생기는 것 같더라.

이에 대해서는 실험을 계속 해 볼 생각이다.

 

 

 

 

 

 

요 때쯤 닛산 전기차 공원이 추가됐다.ㅋ

 

꽤 예전이구만...

 

 

 

 

 

 

 

범죄와의 전쟁..ㄷㄷㄷㄷ

 

범죄가 일정수준 이상 높아지니

밤마다 난리가 나고, 학교에 학생들도 확 줄더라.

반대이려나? 아무튼 가끔 학교를 단체로 안갈때는 원인을 모르겠더라. 흠...

 

 

 

 

 

 

왠 고질라가 카지노 숙박부서를 박살!!!

저게 30만 시몰리온 짜리인데;;;;

 

 

 

 

 

 

 

 

 

 

페리 실험을 위해 공항도 박살내고,

 

 

 

 

 

 

 

 

남쪽 구역을 다 밀어보기도 했다.

 

인구가 11만명에서 5만명으로 뚝!!!

인구에 따른 관광객변화를 실험해보려했는데,

전혀 상관없더라.

 

관광객의 수는 인구에 상관없이

도시에 얼마나 보고 즐길거리가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생각해보면 당연하지 뭐.

 

 

 

 

 

 

 

 

어우, 한번은 채권도 빌릴만큼 다 빌렸는데도 적자가 나서 아주 망할 뻔했다.

카지노 다 끄고 난리를 쳤었다는;;;;; 다행히 자력으로 극복했다.

 

여튼 그 순간에는 완전 당황해서

그 '절정'의 순간에 대한 스크린샷도 없다.

 

 

 

 

 

 

 

버스터미널도 시도해보았지만,

저 왼쪽에 있는 버스터미널에만 관광객이 몰리더라.

 

이유는 왼쪽에 있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도로를 통해 유입되는 관광객들에게는

가장 '근거리'에 있는 관광시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버스터미널만을 이용하는 것이고...

 

 

 

 

 

 

결국 호텔, 근거리 이동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세련된 카지노를 박살내고,

 

 

 

 

 

 

 

앞에 호텔을 유치해봤다.

 

시간이 흐르고 호텔의 밀도가 올라간 뒤....

 

 

 

 

 

 

호텔에서 우르를 몰려나와 카지노를 방문하는 것을 확인!!!

또 카지노에 나와서 앞에 있는 호텔로 우르르 이동하는 것을 확인!ㅋ

 

그렇게 답을 찾았다.

 

지금 오페라하우스는 없다는거!

 

 

 

 

 

 

 

 

2000명 수준의 관광객, 소수의 카지노만으로도 카지노 산업이 잘 돌아가더라.

 

 

 

 

 

 

11000시몰리온에 달하던 유지비에서 숙박시설을 빼자 6500시몰리온 정도였고,

호텔로 인해 관광객들이 우아한 카지노로 몰리자 지속적인 흑자가났다.

 

이거였다.

 

 

 

 

 

 

전 크리니팅스 시장이자

현 코트크세노라의 시장인 스마일루호 시장이

 

최근 코트크세노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재보선에서 스마북도 도지사에 당선되었습니다.

 

스마일루호 당선자는 당선 이후 첫 기자회견에서,

스마북도의 당초계획인 크리니팅스를 카지노 중심 복합도시로 하는

스마북도 거대 광역경제권 구상의 실현이 지지부진한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는데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스마일루호 당선자는

스마북도 예치금의 1/3을 '스마북도 행복기금'으로 설정하여 그를 크리니팅스에 지원하고

이후 크리니팅스를 카지노중심복합도시로 완성하여, 스마북도 국제공항과 연계해

크리니팅스를 세계적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과거 시장이었던 도시에 대한 집착이라는 지적과 함께

스마북도에 필요한 과감한 결정이라는 평가가 동시에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크리니팅스와 스마북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 SSBC 뉴스

 

 

 

 

 

 

 

크리니팅스... 이제는 허허벌판이 된 도시다.

 

돈은 엄청나게 많다. 스마북도에 2.99억 시몰리온의 돈이 있는데,

그 중 1억이 크리니팅스에 있다. 많은 분들이 크리니팅스에 돈을 엄청나게 지원해주셔서...

 

물론 이 돈으로 적자고 뭐고 그냥 막나가는 사기 플레이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크리니팅스의 최고 이점이라면 바로 국제공항...

 

뭐 주변 도시들과 혜택을 나눠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큰 도움이 된다.

관광객은 두배로 더 늘릴 수 있겠구만...

 

 

 

 

 

 

전기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문제는 버스... 아직은 2.0 패치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 버스와 전차를 이용할 수 없다.

 

망할 버그같으니라구.

 

 

 

 

 

 

 

뉴스헬기가 기본 도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크리니팅스를 취재중이다.ㅋ

 

 

 

 

 

 

 

 

 

 대략적인 구상은 이렇게...ㅋ

 

 

 

이거다 이거.

 

내가 질색하는 바둑판을 피하면서도

효과적이고 미적으로도 멋들어진 그런 구상을 하다보니 나온게 이건데...

 

사실 뭐 그냥 그런 듯.ㅋㅋ

 

 

 

 

 

 

그래도 일반도로는 효율적인 바둑판으로....

 

 

 

 

 

는 무슨 그냥 멋대로!ㅋ

 

그래도 전처럼 곡선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ㅋㅋ

물론 나중에 좀 쓰긴했는데...ㅋㅋ

 

 

 

 

 

 

 

저곳은 아무것도 없는데 땅값이 떨어져있다.

방사능도 없는데... 아 있나? 접속해서 확인해봐야 할 듯.

 

 

 

 

 

 

아니 뭐 시작하자마자 근로자가 부족하다는거야?

 

국제공항 근로자 때문인 듯 한데...쳇.

 

기다려라 쫌. 이제 첫삽 떴구만.

 

 

 

 

 

 

 

헐.. 도시가 시작되자마자 방화가 아주;;;-_-;;;

 

예전 크리니팅스의 데이터가 남아서인지 범죄가 엄청나다.

 

 

 

 

 

 

 

요건 좀 크리니팅스의 막대한 자금력에 도움을 받아야 할 듯.

이건 좀 불합리하잖아? 일단 경찰차를 좀 늘려주자.

 

 

 

 

 

 

 

 

불을 열심히 끄고 있는데...

 

물이 없다고?

 

 

 

 

 

 

 

 

물이 수입이 안되는건가... 이상없는데.ㅠ

 

 

 

 

 

 

아무튼 그럼 이것도 일단 크리니팅스 기금의 도움을...

근로자 부족한데 쳇.

 

 

 

 

 

 

 

 

땅값도 신경써주자.

하류층도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

일자리문제 때문에....

 

심시티4에서는 중류층만 있는 도시, 뭐 그런걸 만들 수 있었는데 이제 그건 쉽지 않다.

물론 하려면 할 수 있겠지만, 일단 일자리를 자체적으로 충당하려 한다면

충분한 하류층 확보는 필수다.

그를 고려한 공원과 땅값 계획을 생각해야 하고...

 

 

 

 

자문관아래에 있는 'i'버튼을 누르면 기본적인 정보들이 나온다.

뭐 그냥저냥 그런 내용이다.ㅋ

 

 

 

 

 

 

경찰서마다 범죄자가 가득가득....

감방을 늘려줘야 할 듯하다.

 

 

 

 

 

 

 

예전에 보낸 것으로 생각되는 선물이 아직도 들어오고 있다.

한 1000만 시몰리온 정도 들어온 뒤에야 멈추더라.

 

나중에 도시 예산 기준점을 정해놓고 플레이해야 할 듯.

 

 

 

 

 

 

 

감방을 늘렸는데 또 꽉찼어!!!!!

 

이거야 말로 범죄와의 전쟁이구만.

 

인구 1000명도 안되는 도시에서 왠 난리야 대체.

 

 

 

 

 

 

 

국제공항에도 범죄자들이... 이거 참...

 

쓰레기 소각장은 반드시 바람을 고려해 지어주자.

 

 

 

 

 

 

 

재활용센터는 애초에는 바람을 고려안했는데,

보니까 여기에서도 공해가 발생하더라?

 

나중에 이전해야 할 듯.

 

 

 

 

 

 

맥시스 저택!

하지만 맥시스맨은 돌아오지 않는다.

뭐 이때는 2.0 패치 이전이긴 했는데, 패치되고나서 버스들이 돌아왔음에도

맥시스맨은 돌아오지 않더라. 뭐지;;;;

 

그리고 공항을 지었다.

간격을 잘 맞춰보려고...ㅋㅋ

여튼 짓기만 하고 꺼놨다. 유지비 때문에...

 

 

 

 

 

 

공원 업그레이드~~~

 

하류층($)공원은 땅값을 올려주지는 못하지만,

주변 행복도를 올려주어 밀집도를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물론 다른 공원들도 다 그런 역할을 하고...

 

 

 

 

 

 

 

오키ㅋ 바로 이거지.ㅋㅋ

 

 

 

 

 

 

 

교육도 좀 일찍 시작하기로 했다.

도시를 처음시작하신다면 교육은 천천히 하시길.

 

물론 여유가 된다면야 빨리할수록 좋겠지만....

 

 

 

 

 

 

 

우리도 저렇게 클 수 있겠지?

 

 

 

 

 

 

 

 

당분간 상업시설을 건설하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쇼핑객 수요는 해결을 해줘야하니...

 

그래서 공공도서관 건설!!!

쇼핑객 수요를 충분히 충당해준다. (하루 최대 600명)

 

단 쇼핑으로 얻는 행복도는 낮은 것 같더라.

즉 쇼핑할 곳이 없다는 불만만 없애주는 정도?

 

 

 

 

 

 

소방서도 지어주고...

원래 업그레이드는 전혀 안했었는데,

오른쪽에 작게 보이긴 하지만 화재 관리가 안되서...ㄷㄷㄷ

 

 

 

 

 

전기는 전량 수입중.ㅋ

 

 

 

 

 

 

 

국제공항으로 일하러가는 주민들이 꽤 많다.

일자리가 없어서 돈이 바닥나는 사태는 좀 줄일 수 있겠구만.

 

 

 

 

 

 

버스터미널도 지었다.

이건 관광객을 위한 것은 아니고 주민들의 시외 출퇴근을 위한 것...

그런데 국제공항갈때는 버스를 안타는 것 같더라.

 

 

 

 

 

 

하류층 일단 많구만. 좋네... 일자리도 하류층이 상당하고...

 

 

 

 

 

 

 

하지만 중류층 땅값인 지역이 넓어, 장기적으로는 중류층이 역전하지 않을까 싶다.

하류층 확보가 중요한데....

 

 

 

 

 

 

 

앗, 이런... 재활용센터를 만들어 놓고 무역기지를 안만들었구나;

그래야 수출을 하는데;;;;ㅋ

 

 

 

 

 

 

 

 

새로운 주거지역도 설정해보자.

주변에 쓰레기장이 있으니 저쪽은 하류층으로 밀어볼까나?

 

 

 

 

 

 

 

 

이놈의 땅값도 좀 어떻게 하긴 해야겠는데...

 

 

 

 

 

 

가장 큰 $$공원하나로 일단 상당히 완화시켜줬다.

 

 

 

 

 

 

 

 

어휴, 이삿짐트럭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상당하다.

건설을 위한 레미콘 트럭도 그렇고...

 

굳이 이런 것 까지..ㄷㄷㄷ

 

 

 

 

 

 

 

공공도서관 두개가 거의 풀가동이다.

쇼핑할 곳이 전혀 없으니;;;

 

좀 미안하넹, 책만보게 해서..ㅋㅋ

 

 

 

 

 

 

 

 

선물이 아직도 들어오잖아-_-;;;;;;

 정말 선물 많이 주신듯.ㅋㅋㅋ

 

돈이 많으면 또 흥청망청쓰게 되더라구.

 

조심해야지.

 

 

 

 

 

 

이제 남쪽도 건설을 시작해야 하는데....

 

도로 모양은 맘에드는구만.ㅋ

 

 

 

 

 

 

 

 

시장 저택을 저곳에....

주변 땅값이 낮다보니...

 

 

 

 

 

 

아무튼 이렇게 공원을 구석구석 지어주고,

 

드디어 상업지구 설정!!!!!!!!!!!

 

 

 

 

 

 

 

 

 

 

 

으잉? 처음부터 호텔이? 엑스포도 유지비 때문에 꺼놨는데?

 

국제공항효과인가? 뭐 그게 호텔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듯.

 

아무래도 오염이 없는 지역이고,

또 당연히 범죄가 없었던 빈 땅이라 금새 호텔이 들어선 것 같다.

 

 

 

 

 

 

아무튼 원래 저곳에 호텔을 유치할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꽤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일단 호텔이 잔뜩 생긴 상황. 저밀도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관광객을 유치해보자.

엑스포를 켜주고, 콘서트 시작!!!

 

아직 아무런 관광시설도 없고,

엑스포는 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관광객들이 들어오고 있다. 뭐지..ㄷㄷ

 

 

 

 

 

사실 인구를 어느정도 확보하고 관광사업을 시작할까 했는데

서둘러야 겠다. 페리터미널도 지어주자. 당연히 유람선 부두 붙여주고.

 

 

 

 

 

 

 

관광객들이 벌써 살금살금 온다.

 

폭발시켜줘야 겠구만.

 

 

 

 

 

 

 

내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관광시설들 건설~~

큰건 싫더라구.ㅋㅋ

 

빅벤과 자유의 여신상으로...

위치는 원래 계획했던 곳이다.

 

 

 

 

 

최고의 고급공원인 원형극장을 중심부에 딱 지었더니

땅값이 팍!!

 

 

 

 

 

 

어이쿠, 금새 $$에서 $$$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호텔들...

이러면 중류층 호텔이 부족해질 수도 있는데... 그걸 잘 생각해야지?

 

 

 

 

 

 

 

 

엑스포는 하류층과 중류층만 이용한다.

상류층은 안온다.

 

그들을 끌어들이려면 버스가 딱이다.

앞에 터미널을 지어주자. 바로 앞에 말이다.

사실 좀 떨어져도 될 것이다. 거기에서 내려서 걸어서 엑스포로 가겠지?

아니면 차만 끌고 오던가..

 

 

 

 

 

 

상류층 중밀도 호텔이 꽤 생겼다.

 

그렇다면 상류층 카지노를 준비해줘야겠지?

아직 작동은 안시켰다. 유지비가 후덜덜이기 때문에...

 

일단 관광객 모이는 것 좀 보고.

 

 

 

 

 

 

 

 

카지노 준비중! 카지노 협회도!!!

 

 

 

 

 

 

 

버스정류장에서 우르르르르 내리는 관광객들.

모두 엑스포로 입장하세요~ ^__^

 

이거야 이거.

 

저 사람들이 승용차로 우리도시에 왔다고 생각해봐.

교통이 아주 그냥..ㄷㄷㄷ

 

또 나중에 나와서 차로 호텔까지 이동할텐데 그것도 ㄷㄷㄷ

 

 

 

 

엇, 그런데 상류층 호텔에 근로자가 없다.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아... 상류층과 중류층이 부족하네... 이거이거....

 

지금이 완전 기회인데 말이지.

 

 

 

 

 

 

 

 

아무튼 계획에 따라 첫발을 내딛은 크리니팅스!!

 

과연 잘 될 수 있을지..... !!

 

(이미 스포일링을 너무 많이 했나;;;)

 

 

 

 

 

 

 

 

 

 

 

 

- 다음주에 계속!!!!

 

 

 

 

(이번 주 스마북도 도시소개는 없습니다. ㅠㅜ

메일온 것이 바닥나서..ㅋ 이젠 제가 찾아가야 할 것 같네요.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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