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둘째주 시사} 한중정상회담, 이제 밑바닥. [MOU 서명식에서 자리를 권하는 시진핑] "중국은 의심했고, 우린 확신을 주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이제 다시 시작할 수준이 되었을 뿐이랄까?" - 순 서 - (새누리당의 숙청과 홍준표) 한중관계, 이제 밑바닥. *1년전 Weekly Voice - 이재명의 부상 - 이번 주 읽어 볼 만한 기사 모음 - 시진핑은 '모.. 주간시사정리 201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