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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 시즌1] 14. 놀이공원을 만들자!!! - 세계놀이공원순위, 카지노수입 170만!

스마일루 2013. 6. 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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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루와 모두의 심시티

시즌1, 스마북도

 

 

 

 

 

 

 

 

 

 

- 스마북도 및 심시티 소식 -

 

 

#.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뭐 할말이 없군요.ㅋㅋ

심시티 홈페이지에는 관광도시 팁 같은 것이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굉장히 원론적인 이야기라 얻어갈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도 궁금하신 분은 한번 보시구요.

 

http://www.simcity.com/en_US/blog/article/simcity-tourist-city-tips

 

 

#. 심시티가 패치 이후 굉장히 느려졌더라구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옵션을 낮춰도 그렇던데 이상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다른분들은 안 그러신지요?

 

#. 대망의 심시티 연재는 이제 다음주로 끝입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만, 이 정도가 한계인 듯 하네요.

다음주에 마지막 연재를 올리고, 4, 5주 뒤에 새로운 문명연재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이에 혹시 심시티가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던지 하면,

간략하게 한편정도는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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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루와 모두의 심시티

시즌1, 스마북도

 

 

 

 

 

 

 

지난주에 세계 카지노 산업에 대해 다뤘었는데,

이번주에는 심시티에 놀이공원을 건설하게 된 김에 놀이공원에 대해 다룰까 한다.

 

세계 놀이공원 순위를 보면, 두드러지는 특징이 하나 있다.

 

바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초강세다.

 

세계 놀이공원 순위 10위권 내의 공원 중,

1, 2, 3, 4, 5, 6, 7, 8위가 '월트 디즈니 파크 앤 리조트'의 테마파크들이다.

10위권 밖에도 또 많이 있고 말이다.

 

그러한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놀이공원 중 최고는 바로 'Magic Kingdom'이다.

 

흔히 '디즈니 랜드'라고 부르는 것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따로 있고, (세계 2위)

'매직 킹덤'은 그것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1967년에 플로리다에 건설되었는데,

연간 방문자가 1750만명이나 된다. (2위 디즈니 랜드도 1590만명)

 

모습도 멋지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오프닝에 항상 나오는 그 성이 바로 저곳에 있다.

디즈니 랜드에도 있지만, 매직 킹덤에 더 제대로 만들어 놨다.

 

 

 

('신데렐라의 성'이라고 불린다.)

 

 

 

놀이공원 순위를 보면 디즈니 계열의 공원들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한번 순위를 바라보자.

 

일단 미국이 압도적이고, 다음으로는 일본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3위, 4위, 9위에 있는데, 하지만 디즈니랜드, 디즈니씨(sea), 유니버셜스튜디오로 외국 놀이공원이다.

 

5위에는 프랑스가 있으나 역시 디즈니 랜드다.

유럽에서 가장 큰 놀이공원이다.

 

12위에는 홍콩의 '오션 파크'가 있다.

이곳은 1977년 홍콩 정부에 의해 지어진 공원이다.

14위도 홍콩인데 디즈니 랜드다.

 

그리고 나면 13위, 15위에 한국 놀이공원이 등장한다.

바로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다.

 

에버랜드의 연간 방문객은 2012년 685만명이었고, 롯데월드는 638만명이었다.

보면 롯데월드 방문객의 증가추세가 상당한데, 한류열풍으로 인한

서울방문객의 증가가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에버랜드를 역전할수도?

 

그런데 이걸 보다보니,

생각보다 우리나라 테마파크들의 순위가 높다는 생각이 들더라.

인구, 경제규모 뭐 그런 것들에 비해?

 

그래서 좀 찾아보았더니, 테마파크 순위권에서 생각보다 약세를 보이는 유럽의 경우,

대형 놀이공원은 프랑스 디즈니랜드(세계 5위)를 제외하면 

중소규모의 놀이공원이 많은 형태를 보이고 있다 한다.

우리나라가 특이하게 두 놀이공원이 과점하는 형태라고...

수도권 집중 현상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그리고...

 어떤 분석 리포트를 보니까, 국내 놀이공원들이 방문객은 많지만

시설 및 컨텐츠 수준이 열악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하더라.

 

여기에서도 결국 소프트웨어적인 뭔가가 필요하다는 걸까나?

그래서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강세인 것이고?

 

참 요즘은 어쩔 수 없는, 소프트파워시대인가보다.

 

 

 

-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amusement_park_rankings#Amusement_parks_in_terms_of_attendance

 

 

 

 

 

 

 

 

 

 

 

 

 

- 지난 주 까지의 상황 -

 

중산층 관광객이 증가하는 크리니팅스...

결국 그를 받아들이고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카지노를 건설하기 시작한다.

그에 따라 카지노 수입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고,

관광객은 4만명에서 10만명 가까이까지 증가하게 되는데...

 

 

 

 

 

 

 엇, 공짜 공원이 생겼다.

이건 좀 맘에 드는데?ㅋㅋ

 

 

 

 

 

 

 

 관광객은 8만명에서 10만명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다.

진짜 중산층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오고 있다.

 

저렇게 비정상적인 페리 선착장도 맘에 안드는구만...

 

 

 

 

 

 

 

 오후 1시밖에 되지 않았지만

엄청난 관광객들로 인해 엑스포는 풀방이다.

장담하는데 엑스포 10개도 문제 없을 것이다.

 

반면 상류층 관광객이 오지 않는 오페라하우스는 맨날 쪽박.ㅠㅠㅠ

 

 

 

 

 

 

 

 몇번을 속고 또 속았지만 혹시나 해서 다시 지어봤던 회원전용클럽은 폭파!

이번엔 두개나 지어봤는데 역시나 상류층은...ㅠㅠ

 

 

 

 

 

 

 

 그리고 그 자리에 세련된 카지노를~

이젠 중산층에 올인이닷!

 

 

 

 

 

 

 

 

 해안가에도 새로운 카지노를 건설했다.

 

이건 좀 멋이 없나?ㅋㅋ

 

 

 

 

 

 

 

 그리고 새로 나온 공원을 어딘가에 건설하긴 해야 되는데....

 

열기구 날아가는거 보고 싶다구!!!

 

 

 

 

 

 

 

 

 

 엇 그런데 이게 뭐야. 전기부족???

 

어어... 카지노 꺼지면 안되는데!!!

 

 

 

 

 

 

 

 

 다행히 새로운 발전기를 돌려서 문제 해결~

 

하지만 석유를 고속도로를 통해 받아오고 있기 때문에,

길 조금 막히면 끝장이다. 그런데 소비가 이제 두배로 늘어나게 생겼으니...

 

 

 

 

 

 

 

 

 크랩스룸을 늘려주자!

중산층 관광객이 넘치고 넘친다고!!!

 

근로자가 부족해서 그렇지,

카지노 수입 400만도 문제 없을 것 같다. 진짜로.

 

 

 

 

 

 

 하지만 우아한 카지노는 완전 적자.

역시나 중산층 관광객만...ㅠ

 

 

 

 

 

 

 

 지지율은 나쁘지 않다.

아직도 돈이 필요하다는 사람들이 있네...

 

 

 

 

 

 

 

세금을 더 낮춰주자.

어차피 수입은 많으니... 서민 감세 고고싱!ㅋ 

 

괜히 그러는게 아니라, 하류층 인구가 부족해 하류층 근로자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확실히 내가 볼 때 이건 문제가 있다.

 

2.0 패치가 될때인가? 관광객이 도시 밖으로 나가기 위해 버스 정거장이나 페리 터미널 등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도시밖으로 나간것으로 인식되어 새로운 관광객이 유입되도록 패치가 되었다.

 

그것 때문에 관광객이 도시에 쌓이는 것 같다.

터미널에는 관광객이 넘쳐나고 말이다.

 

그래서 페리터미널은 많으니까 도시밖으로 나가는 대기 시간이 72분밖에 안되지만,

전에 소개했던 것 처럼 버스 정거장은 대기시간이 수백분이다.

 

 

 

 

 

 

 

 

 중산층은 77만명이 오고 싶은데 못온다는건가?ㄷㄷㄷ

 

그나저나 근로자가 없어서 국제공항이 폐쇄...;;;;

진짜 근로자용 도시가 있던가 해야지 원...

 

 

 

 

 

 한편에서는 쇼핑객이 부족하다는데?

 

너 잘걸렸다.

 

 

 

 

 

 

 어차피 상류층 관광객은 오지도 않고 근로자도 부족한데,

상류층 호텔을 일부 밀어버렸다.

 

그리고 새로 추가된 공원 건설! 따단~

 

빨리 열기구 보고 싶은걸?

 

 

 

 

 

 

 헐, 범죄자를 낮을때는 160명 수준까지 줄였는데, 다시 216명까지....

 

확실히 카지노를 건설하면 범죄자가 늘어난다.

 

 

 

 도박수입과 범죄자는 비례한다는건가....

 

확실히 카지노에서 수시로 범죄가 발생하곤 하니....

 

 

 

 

 

 

 범죄를 어떻게 하기는 해야겠다.

주택가에 숨는 녀석들까지 생겨나기 시작했다.

 

 

 

 

 

 

 

 

 꺼져있던 형사동을 다시 켜주자.

 

형사들이 아파트에 잠수탄 범인들을 잡아줄 것이다.

 

 

 

 하류층 근로자가 확실히 부족하다.

중상류층은 필요한 일자리에 절반정도는 공급이 되지만 하류층은 3분의 1수준이다. 흠..

 

 

 

 

 

 

 

 

 세금을 더 낮추자!!!!

 

도움이 될까?

 

 

 

 

 

 

 

 아무튼 인구를 늘려야 겠다.

도시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곳이 있나 찾아보자.

심시티4에서는 재개발이 정말 재미있었는데 말이지...

 

여기는 윗쪽의 소방서를 아래쪽 빈공간으로 넣어주기로 했다.

그렇게 하면?

 

 

 

 

 

 고밀도 건물 건설 시작!ㅋ

하류층 건물은 아닌듯 하나 여튼 인구를 늘리는데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도 한번 보자.

밀도를 높일 공간이 없다? 뒤가 문제가 아니고 옆공간이 문제다.

 

고밀도 건물이 이 블럭에 두개가 있지만,

적당히 철거를 해주면?

 

 

 

 

 

 

 

 

 

띠링~ 요렇게 자리가 생긴다는 사실~

하나는 중밀도 건물로 보이기도 하는데, 아무튼 이 블럭에 고밀도 건물이 세채가 생길 공간이 확보되었다.

 

이렇게 인구밀도를 높여가는거지 뭐.

애초에 완벽히 계획된 도시도 아니니....

 

 

 

 

 우와 이건 좀 심하다.

 

범죄가 잡히질 않는다.ㄷㄷㄷ 이렇게 고담시가 되어가는건가...

 

일단 경찰차를 대폭 늘려주기로 했다.

몰려다녀서 문제이긴 한데..ㄷㄷㄷ

 

 

 

 

 

 좀 생각을 바꿔보기로 했다.

 

카지노 건설, 교육수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은 지역 범죄자다.

그런데 광역 범죄자는 130명으로 거의 고정이다.

주변분들이 요즘엔 플레이를 안해주셔서..ㅠㅠㅋㅋ

 

저걸 좀 줄여봐야 겠는데.... 그렇다면?

 

 

 

 

 

 경찰차를 쭉 늘려준다음,

 

 

 

 

 

 

 

 

 경찰차를

주변도시로 보내자!

 

넘어오기 전에 잡아버리자는거지.

 

 

 

 

 

 

 새로 지은 공원은 내내 휴업중;;;;

공원도 보면 근로자가 필요하던데 근로자가 없어서 그런가..ㄷㄷㄷ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상당하다.

이 정도 교육수준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카지노 도시인 이 도시의 범죄율은 말그대로 폭발할 것 이다.

 

 

 

 

 

 

 

 음... 여기도 좀 재개발을 해볼까?

메인 스트릿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고밀도 건물이 중간에 끼어서 양쪽으로 다 개발이 안되고 있다.

 

 

 

 

 

 

 

 철거하면 요렇게...ㅋㅋㅋ

 

 

 

 

 

 

 

 

 그리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지어주기로 했다.

상가들이 적다보니 항상 쇼핑할 곳이 없다고 난리다.

그를 어느정도 해소해주고자 건설!

 

 

 

 

 

 

 

 

 

 오, 도박수입이 174만을 돌파했다.

 

이것이 크리니팅스 도박수입의 최고점이었다.

 

하나 남은 우아한 카지노를 부수면 200만도 문제없을 것 같다.

 

 

 

 

 

 

 페리선착장 근처의 빌라들...

 

심시티가 비주얼은 참 좋단말이지...ㅋㅋㅋ

 

 

 

 

 

 

 

 

 

 

 예전에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중산층 상품들만,

윌리스 타워가 상류층 상품들만 있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기념품이 다 있나보다?

 

그나저나 기념품은 관광객만 소비하는 줄 알았는데,

쇼핑객들도 잘 쓰더라.ㅋ

 

 

 

 

 

 

 

 순위표를 한번 보자.

 

잉? 왜 276만이지? 170만 정도가 최고였는데;;;;

스마북도 전체인가?

 

 

 

 

 

 

 

 

 

 아무튼 이 정도면 순위권..

 

1등이 캡쳐가 안됐는데, 700만 정도가 되더라.

 

무리도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순위표 같은 것에 집착하면

게임중독이 되어버리니 패스.ㅋㅋ

 

 

 

 

 

 

 

 그리고 짜잔~!

 

놀이공원팩 구매~!

 

이거 빨리 선물로 드려야 하는데 방법이 없는듯.ㅠ

 

 

 

 

 

 

 

 아무튼 놀이공원을 쭉 보니....

기본적으로 수용인원수가 같고 중산층 호감도인 것은 마찬가지다.

 

또 중산층이라니...ㄷㄷㄷㄷ

 

입구는 나중에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거나 맘에드는걸로 지어주면 된다.ㅋ

 

 

 

 

 

 

 

 

 그런데 문제가,

 

공간이 없다.-_-;

주거지역... 일자리 부족하니 절대 밀 수 없고.

호텔... 이 관광산업을 유지해주고 있으니 역시 밀 수 없고...

카지노는 당연히 안되고.....

 

역시 공항밖에 없나...흠..

 

 

 

 

 

 

 

 

 

 

 국제공항이 생각보다 뭐 하는게 없다.

 

보니까, 국제공항에 근로자와 전기가 충분히 공급되면,

가면 갈수록 국제공항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이 늘어나더라.

 

그러다가 전기, 근로자가 부족해 국제공항이 멈추면, 다시 리셋되는 듯 하다.

 

 

 

 

 

 

 

오페라 하우스 없애고 다른거 지으려다가 공간이 없어서 실패. -_-;

 

 

 

 

 

 

 

 

 결국 공항 철거!!!

일단 한개만.

 

 

 

 

 

 

 

 

 

 

 

 주변 주거지역들도 철거!

근로자가 부족하긴 하지만, 지난번 재개발로 인구가 어느정도 늘어난 상태니깐....

 

아무튼 집 좀 비워주세요!

 

 

 

 

 

 

 

 

 

 

 

보상과 이주 논란 끝에

크리니팅스에 펀샤인 놀이공원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홍콩의 오션파크처럼, 민간자본이 아닌 스마북도의 공공자금이 투입된 펀샤인 놀이공원은

카지노 산업이 정점에 다다른 크리니팅스의 관광산업을 다시한번 도약시키는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크리니팅스는 세계적인 카지노중심복합도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디즈니 리조트처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관광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임기말 스마일루호 스마북도지사의 최후의 대형사업이 될 펀샤인 놀이공원...

하지만 아직도 남은 거주민들의 이주와 카지노협회의 이전문제는

스마일루호 지사의 마지막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SSBC 뉴스

 

 

 

 

 

 

 

 

근로자가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아무튼 창을 보니, 메인 놀이기구, 보조놀이기구, 그리고 매점도 있다.

 

'기타 점검'은 뭐지..ㄷㄷ

 

 

 

 

 

 

 놀이공원표지판이라...

 

"펀샤인 공원은 가족을 위한 공간입니다!!!"

 

 

 

 

 

 

 

 

 마치 풍력발전소를 건설하듯, 도로를 지어준 뒤 놀이공원을 만들어줘야 한다.

자이로드롭이 좋겠지?

 

 

 

 

 

 

 

좁은 공간을 잘 계산해서 끼워넣어주고....

 

 

 

 

 

 

 

 바이킹!!!

 

헐 근데 저 각도가 말이 되는건가;;

 

 

 

 

 

 

 

 

 아무래도 공간이 너무 부족한데?

더 철거를 해줘야 겠어... 흠....

고밀도 아파트 밀어버리는건 좀 아까운데...ㅠ

 

 

 

 

 

 

 그리고 매점이 있다! 매점!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점이 놀이기구보다 돈을 더 많이 벌더라.ㅋ

 

 

 

 

 

 

 

 

 

 매점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한 종류만 지으면 잘 안팔리려나? 한번 실험해보시길. ㅋ

 

 

 

 

 

 

 

 벤치도 있다.

이것의 효과는 뭘까? 뭔가 호텔같은 역할을 하려나?

한번 앉으면 다시 매점에 들린다던지 뭐 그런거.ㅋ

 

역시 아직은 모른다.ㅋ

 

 

 

 

 

 

 

 

 요런 큰 놀이기구는 나중에 만들 수 있다.

왜냐하면...

 

 

 

 

 

 

 

 카지노 처럼 수익을 채워 업그레이드 해야하기 때문!

지금은 레벨 1이다.

 

아무튼 이제 개장!!!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풀방.

 

 

 

 

 

 

 

 

 이건 뭐 장사 완전 잘되잖아?

맞은편 공항에서 바로 유입되는 관광객들도 있고,

카지노가 꽉차서 서성거리던 중산층 관광객들도 몰려들고 있다.

 

무엇보다 420명의 많은 수용인원도 맘에든다.

나중에는 1000명 넘게 늘어나는데,

결과부터 말하지만 차지하는 면적대비해서는 수용인원이 많지 않은게 사실이다.

 

 

 

 

 

 

 

 놀이공원이 생겨서 그런가... 조용하던 국제공항이 또 말썽이네;;;

아무튼 놀이공원 레벨 2는 무난하게 달성할 듯.ㅋ

 

 

 

 

 

 

 

 

아무튼 국제공항은 애물단지;;;;

좋을줄 알았는데......ㅠ

 

 

 

 

아무튼 이제 막 개장한 펀샤인 놀이공원!!

 

놀이공원도 카지노처럼 레벨4까지 업그레이드시키자.

 

그렇게 된다면 진짜 관광도시를 완성할 수 있을테니까...

 

 

 

그나저나 이제 시장, 도지사 놀이도 끝이구만.ㅋ

 

 

 

 

 

 

 

 

 

- 다음시간에 심시티 시즌1 마지막회가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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