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기록·전망 75

투자기록 CW30 - 주식이 이대로 오를까? / 내 포트폴리오 [+25.7%]

"미국 확진자가 치솟고 있으니 곧 사망자도 그럴텐데... 버틸 수 있을까?"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첫 글! 지난 인트로 3부작을 제외하면 첫 투자기록 글이다. 특별한 일 없으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 엄청나게 간단하게 글을 올릴 생각이다. 그냥 투자와 관련해 내 머리속에 있었던 생각들을 마구 적어볼 것이다. 뇌피셜이고 그냥 내 판단을 기록하고자 함이니,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팩트로 오해하는 일은 없길. 내 포트폴리오 : 코로나 직전 첫 글이니까 포트폴리오를 대충 올려볼까 한다. 앞으로 이 포트폴리오에서 뭘 어떻게 바꿨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생각. 아, 코로나 직전의 포트폴리오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겠다. 2019년에는 베트남, 브..

Intro (3) 제2의 테슬라는 : 다가오는 기술들 (에어택시UAM, 수소 등)

- 후속편 - 제2의 테슬라는 - 혁신산업 동향 vol.2 (UAM, 양자컴퓨팅, 수소 등) - 2020.12 [현대와 우버가 함께 디자인한 에어택시 - CES2020]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 - 윌리엄 깁슨 - 투자 기록 인트로 3부작 - (1) 지난 투자 : 대학생 때부터 코로나까지 15년 (2) 선호하는 투자 : 주식부터 AI펀드까지 해보니 (3) 제2의 테슬라는 : 다가오는 기술들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 아래에서 다룰 머잖은 미래에 도래할 기술 - 에어택시(UAM) : 매터넷 : 수소경제 : 우주 진출 : 민간 양자컴퓨팅 일단 내 소개 뜬금 없지만 내 소개를 먼저 해야 할 것 같다. 글의..

Intro (2) 선호하는 투자 : 주식부터 AI펀드까지 해보니

[AI투자 'AIM' 초기 가입 시 한 장면] "뭐 저마다 말 한마디씩 할 수는 있겠지만, 투자방식에 정답이 어디 있겠나? 저마다의 성향에 맞게 하는 거지 뭐." - 투자 기록 인트로 3부작 - (1) 지난 투자 : 대학생 때부터 코로나까지 15년 (2) 선호하는 투자 : 주식부터 AI펀드까지 해보니 (3) 제2의 테슬라는 : 다가오는 기술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현재는 지금은 계좌에 국내/해외 주식, 국내/해외 펀드, 원자재 펀드, 국내 ETF가 있다. 1부에 쓴 대로 최근의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바꾸고 있다 보니 좀 그렇게 됐다. 아무튼 신용을 땡기거나 하지는 않지만, 중장기 투자로 적극적으로 수익을 내려하고 있다. 뭐 더 ..

Intro (1) 지난 투자 : 대학생 때부터 코로나까지 15년

"코로나19라는 위기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언젠가 이런 순간이 올 것이라는 믿음은 있었지." - 투자 기록 인트로 3부작 - (1) 지난 투자 : 대학생 때부터 코로나까지 15년 (2) 선호하는 투자 : 주식부터 AI펀드까지 해보니 (3) 제2의 테슬라는 : 다가오는 기술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투자의 시작 투자, 정확히 주식 투자를 시작한 건 대학생 때부터였다. 사회나 경제, 주식에 대한 관심은 고등학교때부터 있었지만, 뭔가 그때는 내가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일찍 뛰어든 사람들은 조금 부럽다. 기회가 되면 일찍 시작하시길. 너무 빠지지는 말고. 서브프라임 사태 여튼 계좌를 만들고 주식과 관련된 책들은..

'투자 기록' 카테고리를 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정말 엄청나게 오랜만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것 같습니다. 2017년 8월에 만든 'iOS앱 만들기' 카테고리 이후 3년 만인데요. 비슷한 성격의 카테고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바로 '투자 기록-전망' 카테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면서 내린 저 나름의 판단을 적어 놓기 위한 카테고리입니다. 사실 스마트폰 메모장에 가끔 수익률 같은 걸 정리하고 시장 변화, 나름의 생각 같은걸 기록하고 있었는데, 그걸 이젠 블로그에 써 볼 생각입니다. 요즘 블로그에 올릴만한 글도 솔직히 많지 않은게 사실인데, 안 그래도 끄적이던 글로 블로그도 채우면 좋고, 또 다른 분들과 관련 생각도 공유하고 하면 나름 쏠쏠한 재미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사실 다른 분들이 투자 기록 올린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