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과 7월 1일의 역사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솜 전투, 퉁구스카 폭발, 특수상대성이론 내가 평화주의자여서 그런 것이 아니다. 단지 전쟁이 발발함으로 인해서, 어쩌다 서로 국가가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내가 죽임 당하거나, 내가 누굴 죽이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누군가를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게 정말로 싫을 뿐이다. 응당 모두가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 - .. 오늘의 역사 201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