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79

11월 25일과 26일의 역사 - 장진호 전투, 폴란드 분할, 정주영 탄생, 국토안보부 탄생

</center> 추천? 손가락 클릭! 한국전쟁 당시의 전황도를 보자면 정말 통탄스럽기 그지없다. 한민족의 힘과 문화를 지금의 두배이상으로 꽃피웠을 통일이 눈앞이었는데 말이다. 장진호 전투를 보며 트루먼 대통령이 생각했던 원자폭탄 사용이 아쉬워질 정도이니 그런 생각을..

오늘의 역사 2012.11.24

11월 11일과 12일의 역사 - 열린우리당과 안철수, 일본 전범 처리 결과는? 이리역 폭발사고

</center> 추천? 손가락 클릭! 열린우리당은 정치개혁과 지역주의 타파를 내건 정당으로 새천년민주당과 한나라당 틈새에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와 함께 등장했다. 이후 탄핵 정국속에서 과반의석을 차지하는데 성공하게 되지만, 개혁법안들을 처리하는데 실패하며 ..

오늘의 역사 2012.11.10

11월 4일과 5일의 역사 - 이츠하크라빈, 일본유적날조폭로, 일반상대성이론

</center> 추천? 손가락 클릭! 1993년 미국 백악관 빌 클린턴 대통령 앞에서 만난 이츠하크 라빈 당시 이스라엘 총리와 야세르 아라파트 당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의장. 그리고 1994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자치를 인정하는 '오슬로 협정'이 맺어진다. 그러나 1995년, 이스..

오늘의 역사 2012.11.03

10월 28일과 29일의 역사 - 무솔리니와 한국정치, 미디어법 3년, 다미선교회, 밤비노의 저주, 밀비우스 다리전투

</center> 추천? 손가락 클릭!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나치독일의 히틀러. 1940 극좌파와 극우파는 서로가 서로를 밟으며 함께 성장한다. 이탈리아는 극좌파의 급성장이 오히려 극우파의 폭력을 불러왔고 그들이 쿠데타로 집권하기까지 했다. 이렇듯 사상의 극단화는 국가를 ..

오늘의 역사 2012.10.26

10월 21일과 22일의 역사 - 인류를 발전시킨 노벨상, 트라팔가 해전, 야신, 임보단 탄생 등

</center> 추천? 손가락 클릭! 1833년 10월 21일, 훗날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이 태어난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와, 가족과, 학교와 직장, 국가를 넘어, 인류에 대해 얼마나 생각해 보았는가? 노벨은 원래 그랬는지 아니면 죽을때가 되서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는 '인류'..

오늘의 역사 2012.10.19

10월 14일과 15일의 역사 - 유신체제: 박정희가 계속 집권했다면..., 마타하리 총살형, 니체 탄생 등

</center> 추천? 손가락 클릭! 유신헌법 공포 장면. 박정희의 마지막 발악이었고, 그렇게 박정희 스스로는 물론 대한민국 모두가 불행해졌다. 유신체제로 영구집권을 시도했던 박정희... 계속 박정희가 집권했다면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그는 반드시 죽었어야 ..

오늘의 역사 2012.10.14

9월 30일과 10월 1일의 역사 - NASA발족, 일제의 조선토지조사사업 시작,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center> 추천? 손가락 클릭! 지난번 Weekly Voice 개편 구상에 대한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는 생각됩니다만, 일단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주말마다 연재되는 Today in history, Weekly Voice와 수시로 연재되는 Smileru's Voice로 운영되게 됩니다. 이번주부터 10월 ..

오늘의 역사 2012.09.29